공론화 `물꼬`
등록일 : 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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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개토론회 내용을 전해드렸습니다.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향후 개헌에 대한 공론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석민기자>
지난 8일 정부의 헌법개정 시안이 발표된 뒤 공론화를 해야한다는 주장이 점점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정부 헌법개정추진 지원단 주최로 열린 헌법개정 시안 공개토론회에는 패널을 비롯해 학계, 시민단체, 언론인, 공무원 등 350여명의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토론회전부터 분위기는 뜨거웠습니다.
참석자들은 시작 30분 전부터 자료집을 받기위해 토론회 장으로 몰려 들었습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개헌 찬.반을 떠나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토론자로 참석한 전문가들도 공론화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앞으로 활발한 토론이 전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토론이 시작된 뒤 참석자들의 표정은 더욱 진지해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패널들의 토론은 점점 열기를 더해갔고 참석자들의 관심도 높아져 갔습니다.
이번 공개토론회로 물꼬를 튼 개헌 공론화는 향후 더욱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향후 개헌에 대한 공론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석민기자>
지난 8일 정부의 헌법개정 시안이 발표된 뒤 공론화를 해야한다는 주장이 점점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정부 헌법개정추진 지원단 주최로 열린 헌법개정 시안 공개토론회에는 패널을 비롯해 학계, 시민단체, 언론인, 공무원 등 350여명의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토론회전부터 분위기는 뜨거웠습니다.
참석자들은 시작 30분 전부터 자료집을 받기위해 토론회 장으로 몰려 들었습니다.
특히 참석자들은 개헌 찬.반을 떠나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토론자로 참석한 전문가들도 공론화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앞으로 활발한 토론이 전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토론이 시작된 뒤 참석자들의 표정은 더욱 진지해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패널들의 토론은 점점 열기를 더해갔고 참석자들의 관심도 높아져 갔습니다.
이번 공개토론회로 물꼬를 튼 개헌 공론화는 향후 더욱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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