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임대형 민자 학교 115개교 신설
등록일 : 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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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올해 임대형 민자사업으로 115개 학교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또 시설이 노후돼 안전이 우려되고 교육환경이 열악한 노후학교 70개를 개축하며 교육과정운영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체육관 298개를 신축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임대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건축되는 학교는 체육관과 급식실 등 지원시설을 포함해 학생교육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일시에 완공되고, 전문성을 가진 민간사업자가 시설 완공후 20년간 시설유지·보수와 청소, 경비 등 학교 시설운영 전반을 책임짐에 따라 학생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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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설이 노후돼 안전이 우려되고 교육환경이 열악한 노후학교 70개를 개축하며 교육과정운영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체육관 298개를 신축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임대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건축되는 학교는 체육관과 급식실 등 지원시설을 포함해 학생교육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일시에 완공되고, 전문성을 가진 민간사업자가 시설 완공후 20년간 시설유지·보수와 청소, 경비 등 학교 시설운영 전반을 책임짐에 따라 학생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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