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젤리서 '마약 성분'···국내 반입 차단
등록일 : 2026.07.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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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해외직구 식품에서 마약류 성분이 잇따라 검출됐습니다.
22개 제품에서 11종의 마약류 성분이 확인되면서 정부가 국내 반입을 차단했는데요.
겉보기에는 일반 식품과 구분이 어려운 제품들이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함께 보시죠.
김유리 기자>
해외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젤리와 음료 제품입니다.
(영상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내에서 유통되는 식품과 크게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마약 성분이 포함돼있습니다.
문제는 검색 몇 번이면 판매 사이트에 쉽게 접속할 수 있다는 겁니다.
최근 대마를 합법화한 국가가 늘면서 해외직구를 통한 마약류 노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녹취> 남백상 /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유통안전과장
"(대마 합법화 국가가) 2024년 9개 국가에서 2026년에는 15개 국가로 늘어났고, 이에 따라 우리 국민은 본인도 모르게 마약에 노출 위험이 있기 때문에 신속히 차단하고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함유가 의심되는 해외 직구 제품 32개를 검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결과 32개 가운데 22개에서 마약류 성분이 확인됐습니다.
검사 대상의 약 69% 수준입니다.
김유리 기자 dbqls7@korea.kr
“보시는 것처럼 겉보기에는 평범한 젤리나 음료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검사 결과 이들 제품에서 모두 마약류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검출된 성분은 대마 성분과 미트라지닌 등 11종입니다.
식약처는 관세청에 해당 제품 통관 보류를 요청하고, 온라인 판매 사이트 접속 차단 등 국내 반입 차단 조치에 나섰습니다.
또 해외 직구제품 구매 시 제조국과 제조사 등 기본 정보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적발된 제품에 대한 관련 정보는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취재: 박남일, 오창열 / 영상편집: 이승준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김유리입니다.
해외직구 식품에서 마약류 성분이 잇따라 검출됐습니다.
22개 제품에서 11종의 마약류 성분이 확인되면서 정부가 국내 반입을 차단했는데요.
겉보기에는 일반 식품과 구분이 어려운 제품들이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함께 보시죠.
김유리 기자>
해외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젤리와 음료 제품입니다.
(영상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내에서 유통되는 식품과 크게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마약 성분이 포함돼있습니다.
문제는 검색 몇 번이면 판매 사이트에 쉽게 접속할 수 있다는 겁니다.
최근 대마를 합법화한 국가가 늘면서 해외직구를 통한 마약류 노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녹취> 남백상 /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유통안전과장
"(대마 합법화 국가가) 2024년 9개 국가에서 2026년에는 15개 국가로 늘어났고, 이에 따라 우리 국민은 본인도 모르게 마약에 노출 위험이 있기 때문에 신속히 차단하고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함유가 의심되는 해외 직구 제품 32개를 검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결과 32개 가운데 22개에서 마약류 성분이 확인됐습니다.
검사 대상의 약 69% 수준입니다.
김유리 기자 dbqls7@korea.kr
“보시는 것처럼 겉보기에는 평범한 젤리나 음료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검사 결과 이들 제품에서 모두 마약류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검출된 성분은 대마 성분과 미트라지닌 등 11종입니다.
식약처는 관세청에 해당 제품 통관 보류를 요청하고, 온라인 판매 사이트 접속 차단 등 국내 반입 차단 조치에 나섰습니다.
또 해외 직구제품 구매 시 제조국과 제조사 등 기본 정보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적발된 제품에 대한 관련 정보는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취재: 박남일, 오창열 / 영상편집: 이승준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김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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