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서 'AI 동맹' 확장···오늘부턴 브라질 국빈방문
등록일 : 2026.07.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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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주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AI 생태계 핵심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전 세계에 천명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AI 외교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 대통령은 오늘(27일) 새벽 브라질에 도착해 남미 3개국 순방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순방에 동행한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혜진 기자 /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국 첨단기술의 심장부인 이곳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의 'AI 동맹'이 확장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글로벌 AI 리더들을 차례로 만나 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요. 한미 양국의 AI 산업을 이끄는 기업인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했죠.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해변가 현지 식당.
글로벌 AI리더 만찬
(장소: 현지시간 25일, 램프 레스토랑)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글로벌 AI리더들이 뭉쳤습니다.
현장음> 이재명 대통령
"우리는, 식구다!"
피시앤칩스에 맥주를 함께 하며 친밀한 대화와 함께 결속을 다집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샘 알트만 오픈AI CEO와 일대일로 만나 AI시대 부의 분배 방식 관련 대화를 나눴고,
녹취> 이재명 대통령
"대표님 덕분에 제가 챗GPT 열심히 잘 쓰고 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와는 국가 AI 역량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녹취> 젠슨 황 / 엔비디아 대표
"(한국과 파트너십은) AI 네이티브 국가라는 대통령님의 비전과 모두 일치합니다."
글로벌 AI리더들과 다시 한 번 손 잡은 이 대통령, 이번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AI시대 한국의 비전을 전 세계에 명확히 알립니다.
샌프란시스코 AI서밋
(장소: 현지시간 25일, 더 미드웨이)
녹취>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은) 대체불가 글로벌 AI협력 플랫폼으로 도약하게 될 것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AI생태계 핵심국가 도약을 선포한 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혜진 기자 /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제 뒤로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골든게이트 브릿지, '금문교'가 보이시죠. 아시아와 무역하는 '황금의 관문'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담아 붙여진 이름입니다. 경제 대공황 시기, 대형 인프라 사업으로 건설됐는데요, 경제 위기에서도 미래를 믿고 투자한 결과, 많은 일자리가 창출됐죠. 금문교가 샌프란시스코를 넘어 미국의 경제 회복과 도전 정신의 상징이 된 이유입니다."
이 금문교가 있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AI 선언은 그래서 더 의미가 큽니다.
한국전쟁 이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던 대한민국이 꺾이지 않는 의지로 IT강국을 일궈내, 이제는 AI 핵심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단 자신감을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샌프란시스코 AI 외교를 통한 구체적 성과도 나왔습니다.
녹취> 김용범 / 청와대 정책실장(현지시간 25일)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총 9천500억 불(1천375조 원) 규모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AI 동맹을 한층 강화한 이 대통령, 이제 브라질 국빈방문을 시작으로 남미 3개국 순방에 나섭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구자익 / 영상편집: 김세원)
이혜진 기자>
"브라질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7일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이번 브라질 국빈방문은 남미 지역질서를 주도하는 브라질과 국제무대 협력을 더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브라질리아에서 KTV 이혜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주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AI 생태계 핵심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전 세계에 천명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AI 외교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 대통령은 오늘(27일) 새벽 브라질에 도착해 남미 3개국 순방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순방에 동행한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혜진 기자 /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국 첨단기술의 심장부인 이곳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의 'AI 동맹'이 확장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글로벌 AI 리더들을 차례로 만나 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요. 한미 양국의 AI 산업을 이끄는 기업인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했죠.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해변가 현지 식당.
글로벌 AI리더 만찬
(장소: 현지시간 25일, 램프 레스토랑)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글로벌 AI리더들이 뭉쳤습니다.
현장음> 이재명 대통령
"우리는, 식구다!"
피시앤칩스에 맥주를 함께 하며 친밀한 대화와 함께 결속을 다집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샘 알트만 오픈AI CEO와 일대일로 만나 AI시대 부의 분배 방식 관련 대화를 나눴고,
녹취> 이재명 대통령
"대표님 덕분에 제가 챗GPT 열심히 잘 쓰고 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와는 국가 AI 역량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녹취> 젠슨 황 / 엔비디아 대표
"(한국과 파트너십은) AI 네이티브 국가라는 대통령님의 비전과 모두 일치합니다."
글로벌 AI리더들과 다시 한 번 손 잡은 이 대통령, 이번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AI시대 한국의 비전을 전 세계에 명확히 알립니다.
샌프란시스코 AI서밋
(장소: 현지시간 25일, 더 미드웨이)
녹취>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은) 대체불가 글로벌 AI협력 플랫폼으로 도약하게 될 것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AI생태계 핵심국가 도약을 선포한 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혜진 기자 /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제 뒤로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골든게이트 브릿지, '금문교'가 보이시죠. 아시아와 무역하는 '황금의 관문'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담아 붙여진 이름입니다. 경제 대공황 시기, 대형 인프라 사업으로 건설됐는데요, 경제 위기에서도 미래를 믿고 투자한 결과, 많은 일자리가 창출됐죠. 금문교가 샌프란시스코를 넘어 미국의 경제 회복과 도전 정신의 상징이 된 이유입니다."
이 금문교가 있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AI 선언은 그래서 더 의미가 큽니다.
한국전쟁 이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던 대한민국이 꺾이지 않는 의지로 IT강국을 일궈내, 이제는 AI 핵심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단 자신감을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샌프란시스코 AI 외교를 통한 구체적 성과도 나왔습니다.
녹취> 김용범 / 청와대 정책실장(현지시간 25일)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총 9천500억 불(1천375조 원) 규모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AI 동맹을 한층 강화한 이 대통령, 이제 브라질 국빈방문을 시작으로 남미 3개국 순방에 나섭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구자익 / 영상편집: 김세원)
이혜진 기자>
"브라질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7일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이번 브라질 국빈방문은 남미 지역질서를 주도하는 브라질과 국제무대 협력을 더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브라질리아에서 KTV 이혜진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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