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임기 초 최대한 많은 나라 방문···경제협력 도움"
등록일 : 2026.07.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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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브라질을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에서 동포간담회를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가 간 관계를 정상화하고 심화하기 위해 임기 초에 최대한 많은 나라를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브라질 동포 오찬간담회
(장소: 현지시간 28일,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 호텔)
브라질을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동포들을 만났습니다.
브라질한인회 등 우리 동포 약 200명이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초 순방을 많이 다니는 편이라며, 경제와 안보 협력, 민간 교류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형식적인 방문이 아니라 실질적인 신뢰를 쌓으면 현지에 진출한 기업도, 교민들도 상황이 신속하게 개선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그래서 임기 초에 최대한 많은 나라들을 방문하고, 또 국가 간 관계를 정상화하거나 더 심화시키기 위해서 많이 다니는 편입니다."
전날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한 대화도 전했습니다.
룰라 대통령이 여러분을 만나면 안부를 전해달라고 했다며, 우리 한인 사회에 대한 깊은 신뢰와 기대를 표명해줬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그분이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세상에 노동자 경력을 가진 대통령은 당신하고 나 밖에 없다. 그리고 이렇게 세상 사람들의 어려움을 체험하고, 또 그 어려움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진심을 다해 뛰는 사람이 그렇게 많겠냐. 우리 둘이 많이 노력하자.'"
이 대통령은 한국과 브라질 관계 발전 기대감도 나타냈습니다.
이제 우리 두 나라는 단순히 자원과 상품을 주고받는 관계를 넘어, 브라질의 풍부한 자원과 넓은 시장에 대한민국의 기술과 혁신이 더해지며 함께 공동 번영의 미래를 개척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브라질 동포사회를 향해 1956년 내디딘 첫 발걸음이 훗날 대한민국 정부가 해외이주법을 제정하고 처음 추진한 공식 농업이민단의 정착을 돕는 소중한 밀알이 됐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구자익 / 영상편집: 이승준)
이 대통령은 이날 1950년대에서 70년대 브라질로 이주한 1세대 동포 4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브라질을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에서 동포간담회를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가 간 관계를 정상화하고 심화하기 위해 임기 초에 최대한 많은 나라를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브라질 동포 오찬간담회
(장소: 현지시간 28일,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 호텔)
브라질을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동포들을 만났습니다.
브라질한인회 등 우리 동포 약 200명이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초 순방을 많이 다니는 편이라며, 경제와 안보 협력, 민간 교류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형식적인 방문이 아니라 실질적인 신뢰를 쌓으면 현지에 진출한 기업도, 교민들도 상황이 신속하게 개선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그래서 임기 초에 최대한 많은 나라들을 방문하고, 또 국가 간 관계를 정상화하거나 더 심화시키기 위해서 많이 다니는 편입니다."
전날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한 대화도 전했습니다.
룰라 대통령이 여러분을 만나면 안부를 전해달라고 했다며, 우리 한인 사회에 대한 깊은 신뢰와 기대를 표명해줬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그분이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세상에 노동자 경력을 가진 대통령은 당신하고 나 밖에 없다. 그리고 이렇게 세상 사람들의 어려움을 체험하고, 또 그 어려움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진심을 다해 뛰는 사람이 그렇게 많겠냐. 우리 둘이 많이 노력하자.'"
이 대통령은 한국과 브라질 관계 발전 기대감도 나타냈습니다.
이제 우리 두 나라는 단순히 자원과 상품을 주고받는 관계를 넘어, 브라질의 풍부한 자원과 넓은 시장에 대한민국의 기술과 혁신이 더해지며 함께 공동 번영의 미래를 개척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브라질 동포사회를 향해 1956년 내디딘 첫 발걸음이 훗날 대한민국 정부가 해외이주법을 제정하고 처음 추진한 공식 농업이민단의 정착을 돕는 소중한 밀알이 됐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구자익 / 영상편집: 이승준)
이 대통령은 이날 1950년대에서 70년대 브라질로 이주한 1세대 동포 4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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