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지난 22일 올해 첫 황사 예비 특보가 발령되는 등 본격적인 황사철로 접어들었다.

최근 황사 발원지인 중국과 내몽골의 기온이 평년보다 약 3~5˚C 높고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황사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늘 겪는 대기오염쯤으로 치부되는 황사!

하지만 황사에 섞여 있는 미세먼지가 제대로 걸러지지 않고 인체에 들어가게 되면 폐기능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해마다 찾아오는 황색 경보 황사!!

국민안전기동대는 국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황사에 대해 알아보고, 건강한 봄을 맞이할 할 수 있도록 안전대비책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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