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반도 평화·안정 강조 [외신에 비친 한국]
등록일 : 2026.08.06 17:47
수정일 : 2026.08.0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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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하이퐁신문 / 8.5 이 대통령, 한반도 평화·안정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습니다.
베트남 언론은 한국 정부가 이를 바탕으로 북한과의 평화공존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하이퐁신문>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외교부·통일부·국방부 등이 참여한 업무보고 중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날 통일부는 상호 존중·호혜 협력, 평화적 갈등 해결·위기 통제, 핵 없는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촉진을 골자로 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구상’을 보고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 / 2026 외교부·통일부·국방부·보훈부 업무보고 (8.5)
"평화와 안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의 기초가 바로 평화와 안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평화와 공존의 정책을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통일부는 신뢰 구축을 위해 북한 공식 국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용과 9·19 군사합의 복원·DMZ 평화적 이용 등 선제적 긴장 완화 조치를 보고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북한이 대화 제안에 응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통일부에 평화·공존 정책을 인내심 있게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 이집션 가제트 / 8.3 한-이집트, 산업기술 협력 확대 논의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과 이집트가 산업과 방산 분야 협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집트 언론은 양국이 기술 협력과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시죠.
<이집션 가제트>는 이집트 군수생산부가 지난 3일 김완중 주이집트 한국대사를 초청해 장갑차·대포·교량·특수강 등 국영 방산 시설을 안내하며 산업·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이집트 측은 기술 이전과 국산화율 제고를 위해 한국 등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는데요.
이에 김완중 대사는 이집트의 제조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협력 확대와 신규 공동 프로젝트 추진에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또, 양측은 앞으로도 제조업과 첨단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하며, 상호 투자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3. 지지 타임스 / 8.3 2035년까지 자체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이 우주 통신 기술 자립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대만 언론은 정부가 2035년까지 독자적인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을 추진하며 통신 주권 확보에 나섰다고 전했는데요.
한국의 개발 제조 기반 강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만 <지지 타임스>는 한국이 스타링크 등 해외 기업 의존을 줄이고 통신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2035년까지 독자적인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을 목표로 정부 차원의 개발 계획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우주항공청·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방부·방위사업청과의 협력을 통해 6G비지상망, 위성 IoT,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인데요.
군의 위성통신 수요가 커진 가운데, 한국은 스타링크와 정면 경쟁하기보다 군 통신과 IoT, 위성항법 등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독자 기술과 공급망을 육성할 방침입니다.
한편, 정부는 수백 기 규모의 저궤도 위성망 구축을 계기로, 국내 위성과 발사체 개발·제조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입니다.
4. 닛케이 / 8.5 K-뷰티, 세계 화장품 수출 2위
마지막 소식입니다.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은 한국 화장품이 세계 수출 2위에 오른 배경으로 독특한 산업 구조와 정부 지원을 꼽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닛케이 신문>은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2025년 전년 대비 12% 증가한 114억 1,757만 달러를 기록하며, 미국을 처음 제치고 프랑스에 이어 세계 2위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콜마와 코스맥스 등 ODM 기업이 생산을 맡고 공장 없는 브랜드가 기획·마케팅에 집중하는 ‘TSMC식’ 수평분업 구조가 빠른 상품 출시를 뒷받침한다고 전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화장품 판매업체는 2011년 화장품법 개정 이후 제조시설 없이도 영업할 수 있게 되면서 2025년 2만 8,412개로 10년 전보다 4.4배 증가했습니다.
<닛케이 신문>은 또, 수평분업 구조와 CJ올리브영의 유통망, 한국 정부의 금융·수출 지원이 성장 기반이라고 설명하면서, 향후 중국 기업의 추격에 대응한 고기능·고가 제품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하이퐁신문 / 8.5 이 대통령, 한반도 평화·안정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습니다.
베트남 언론은 한국 정부가 이를 바탕으로 북한과의 평화공존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하이퐁신문>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외교부·통일부·국방부 등이 참여한 업무보고 중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날 통일부는 상호 존중·호혜 협력, 평화적 갈등 해결·위기 통제, 핵 없는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촉진을 골자로 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구상’을 보고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 / 2026 외교부·통일부·국방부·보훈부 업무보고 (8.5)
"평화와 안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의 기초가 바로 평화와 안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평화와 공존의 정책을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통일부는 신뢰 구축을 위해 북한 공식 국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용과 9·19 군사합의 복원·DMZ 평화적 이용 등 선제적 긴장 완화 조치를 보고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북한이 대화 제안에 응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통일부에 평화·공존 정책을 인내심 있게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 이집션 가제트 / 8.3 한-이집트, 산업기술 협력 확대 논의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과 이집트가 산업과 방산 분야 협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집트 언론은 양국이 기술 협력과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시죠.
<이집션 가제트>는 이집트 군수생산부가 지난 3일 김완중 주이집트 한국대사를 초청해 장갑차·대포·교량·특수강 등 국영 방산 시설을 안내하며 산업·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이집트 측은 기술 이전과 국산화율 제고를 위해 한국 등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는데요.
이에 김완중 대사는 이집트의 제조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협력 확대와 신규 공동 프로젝트 추진에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또, 양측은 앞으로도 제조업과 첨단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하며, 상호 투자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3. 지지 타임스 / 8.3 2035년까지 자체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이 우주 통신 기술 자립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대만 언론은 정부가 2035년까지 독자적인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을 추진하며 통신 주권 확보에 나섰다고 전했는데요.
한국의 개발 제조 기반 강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만 <지지 타임스>는 한국이 스타링크 등 해외 기업 의존을 줄이고 통신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2035년까지 독자적인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을 목표로 정부 차원의 개발 계획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우주항공청·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방부·방위사업청과의 협력을 통해 6G비지상망, 위성 IoT,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인데요.
군의 위성통신 수요가 커진 가운데, 한국은 스타링크와 정면 경쟁하기보다 군 통신과 IoT, 위성항법 등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독자 기술과 공급망을 육성할 방침입니다.
한편, 정부는 수백 기 규모의 저궤도 위성망 구축을 계기로, 국내 위성과 발사체 개발·제조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입니다.
4. 닛케이 / 8.5 K-뷰티, 세계 화장품 수출 2위
마지막 소식입니다.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은 한국 화장품이 세계 수출 2위에 오른 배경으로 독특한 산업 구조와 정부 지원을 꼽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닛케이 신문>은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2025년 전년 대비 12% 증가한 114억 1,757만 달러를 기록하며, 미국을 처음 제치고 프랑스에 이어 세계 2위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콜마와 코스맥스 등 ODM 기업이 생산을 맡고 공장 없는 브랜드가 기획·마케팅에 집중하는 ‘TSMC식’ 수평분업 구조가 빠른 상품 출시를 뒷받침한다고 전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화장품 판매업체는 2011년 화장품법 개정 이후 제조시설 없이도 영업할 수 있게 되면서 2025년 2만 8,412개로 10년 전보다 4.4배 증가했습니다.
<닛케이 신문>은 또, 수평분업 구조와 CJ올리브영의 유통망, 한국 정부의 금융·수출 지원이 성장 기반이라고 설명하면서, 향후 중국 기업의 추격에 대응한 고기능·고가 제품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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