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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한 각오로"···폭염·가뭄 기관별 대책은?
등록일 : 2026.08.0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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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주 앵커>
2차 업무보고를 끝낸 이 대통령은 곧바로 폭염과 부동산 대책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주요 현안들, 박원석 전 국회의원과 짚어 보겠습니다.

(출연: 박원석 / 전 국회의원)

차현주 앵커>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폭염·가뭄 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어떤 메시지가 있었는지, 들어보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이 처음 폭염·가뭄 대책 회의를 주재하면서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 메시지, 어떻게 들으셨나요?

차현주 앵커>
이어서 청와대에서 진행한 수석보좌관회의의 첫 화두도 폭염 대응이었습니다.
관련 내용 듣고 오시죠.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에서도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에 그 심각성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특히 취약계층과 전통시장에 대한 집중 관리를 주문했는데요.
폭염 피해가 큰 대상부터 우선 살피겠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2차 업무보고가 끝난 만큼 이제는 정책을 성과로 연결하는 단계에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는데요.
화면 보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좋은 의도의 정책도 국민에게 피해를 주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했습니다.
정책 취지보다 국민이 체감 효과를 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해석되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여러 국정 과제 중에 가장 시급한 건 청년 대책이라고 했는데요.
들어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청년들이 취약계층이 돼가고 있다"면서 청년 정책의 전면 재편을 주문했습니다.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인 청년의 입장으로 제도를 보완해야 된다고 했어요.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청년미래적금 가입 과정에서 있었던 오류를 지적하면서 정책 전달 체계도 전면 점검하라고 주문했는데요.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악의적인 정보는 작은 것도 놓치지 말고, 부처가 바로잡으라"고 지시했습니다.
잘못된 정보가 국민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부가 바로잡기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거겠죠?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오늘 비공개 부동산 회의를 엽니다.
지난 3일에 이어 나흘 만에 회의를 여는 건데요.
그만큼 부동산 시장 상황을 엄중하고 시급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겠죠?

차현주 앵커>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선 '공급 확대가 최우선'이라는 목소리가 나오죠.
오늘 회의 이후에 이르면 다음주 공급 대책이 발표된다는 관측이 있는데요.
어떤 대책이 나올 거라 예상하시나요?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성과를 강조했던 만큼, 한성숙 국무총리도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성과를 언급했는데요.
화면 보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한성숙 총리는 "이제는 실행의 시기"라면서 업무보고에서 각 부처가 제시했던 과제들을 성과로 만들어내자고 당부했는데요.

차현주 앵커>
한성숙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AI 기본 의료 전략, 교통사고 사망자 저감 대책 등 안건을 제시했는데요.
역시 IT 전문가답게 AI를 활용한 대책들을 소개했어요.

차현주 앵커>
경제 소식도 짚어 볼게요.
지난 6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70조 원을 넘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어떤 의미로 볼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AI 호황이 반도체 수출로 급증하면서 우리 경상수지 흑자도 증가했는데요.
이런 흐름으로 봤을 때, 이 대통령도 3대 메가프로젝트나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등을 통해 AI와 반도체를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죠?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박원석 전 국회의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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