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2978회)
등록일 : 2026.08.0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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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1. 전국 낮 35도 안팎 무더위···동해안 집중호우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이 25도를 밑돌면서 17일째 이어졌던 열대야가 주춤했지만,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내일까지 최대 8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고, 오후에는 내륙 곳곳에 5~60mm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2. 내일도 무더위·열대야···동해안 최대 80mm 이상 비
월요일인 내일도 전국적으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부산·울산, 경남 일부 지역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과 경북 동해안에는 많은 곳에 8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됩니다.
3. 폭염에 전력수요 급증···역대 최대치 경신 가능성
지속되는 폭염으로 냉방 수요가 늘면서 지난 7일 최대전력이 95.3GW까지 치솟아 역대 다섯 번째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기업들의 휴가가 끝나는 이번 주에는 전력수요가 더 늘어날 전망이며, 당국은 폭염이 지속될 경우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가능성에 대비해 전력 수급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4. 이 대통령, '결혼 페널티' 개선 지시···22개 과제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SNS를 통해 결혼으로 인해 대출과 청약, 세제 등에서 불이익을 받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디딤돌·버팀목 대출 소득요건 완화와 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요건 완화, 혼인 관련 세액공제 개선 등 22개 과제를 우선 검토할 계획입니다.
5. 관광수지 4개월 연속 흑자···6월 역대 두 번째 규모
올해 6월 관광수지가 약 5억9천66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008년 10월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72개월 연속 적자를 이어갔던 관광수지는 지난 3월 흑자로 돌아선 뒤 넉 달째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6. 경찰, 내일부터 'MZ조폭' 등 조직범죄 집중단속
경찰이 내일부터 10월 말까지 조직적 사기와 불법사금융, 도박사이트 운영 등 이른바 'MZ조폭' 범죄와 외국인 마약 범죄를 대상으로 하반기 집중단속에 나섭니다. 상반기 조직성 범죄로 1천185명이 검거됐으며, 이 가운데 30대 이하가 63.6%를 차지했습니다.
7. 전국 주유소 기름값 12주 연속 하락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2주 연속 하락하면서 휘발유와 경유 가격 모두 리터당 1천800원대를 유지했습니다. 8월 첫째 주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천866.2원, 경유는 1천849.2원으로 집계됐으며, 국제유가도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협상 기대감에 하락했습니다.
8. 대한축구협회, 잇단 비위 의혹 사과···"철저히 쇄신"
최근 경찰의 압수수색과 과거 비위 의혹 등이 불거진 대한축구협회가 축구 팬과 관계자들에게 사과하고 쇄신을 약속했습니다. 축구협회는 투명성과 도덕성을 높이는 한편, 아시안게임과 아시안컵 준비, 회장 선거인단 확대 등 정책 과제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였습니다.
1. 전국 낮 35도 안팎 무더위···동해안 집중호우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이 25도를 밑돌면서 17일째 이어졌던 열대야가 주춤했지만,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내일까지 최대 8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고, 오후에는 내륙 곳곳에 5~60mm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2. 내일도 무더위·열대야···동해안 최대 80mm 이상 비
월요일인 내일도 전국적으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부산·울산, 경남 일부 지역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과 경북 동해안에는 많은 곳에 8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됩니다.
3. 폭염에 전력수요 급증···역대 최대치 경신 가능성
지속되는 폭염으로 냉방 수요가 늘면서 지난 7일 최대전력이 95.3GW까지 치솟아 역대 다섯 번째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기업들의 휴가가 끝나는 이번 주에는 전력수요가 더 늘어날 전망이며, 당국은 폭염이 지속될 경우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가능성에 대비해 전력 수급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4. 이 대통령, '결혼 페널티' 개선 지시···22개 과제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SNS를 통해 결혼으로 인해 대출과 청약, 세제 등에서 불이익을 받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디딤돌·버팀목 대출 소득요건 완화와 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요건 완화, 혼인 관련 세액공제 개선 등 22개 과제를 우선 검토할 계획입니다.
5. 관광수지 4개월 연속 흑자···6월 역대 두 번째 규모
올해 6월 관광수지가 약 5억9천66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008년 10월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72개월 연속 적자를 이어갔던 관광수지는 지난 3월 흑자로 돌아선 뒤 넉 달째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6. 경찰, 내일부터 'MZ조폭' 등 조직범죄 집중단속
경찰이 내일부터 10월 말까지 조직적 사기와 불법사금융, 도박사이트 운영 등 이른바 'MZ조폭' 범죄와 외국인 마약 범죄를 대상으로 하반기 집중단속에 나섭니다. 상반기 조직성 범죄로 1천185명이 검거됐으며, 이 가운데 30대 이하가 63.6%를 차지했습니다.
7. 전국 주유소 기름값 12주 연속 하락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12주 연속 하락하면서 휘발유와 경유 가격 모두 리터당 1천800원대를 유지했습니다. 8월 첫째 주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천866.2원, 경유는 1천849.2원으로 집계됐으며, 국제유가도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협상 기대감에 하락했습니다.
8. 대한축구협회, 잇단 비위 의혹 사과···"철저히 쇄신"
최근 경찰의 압수수색과 과거 비위 의혹 등이 불거진 대한축구협회가 축구 팬과 관계자들에게 사과하고 쇄신을 약속했습니다. 축구협회는 투명성과 도덕성을 높이는 한편, 아시안게임과 아시안컵 준비, 회장 선거인단 확대 등 정책 과제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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