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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3개국 순방···경제 협력·외교 지평 넓혔다 [세계 속 한국]
등록일 : 2026.08.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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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6일부터 브라질과 칠레, 아르헨티나를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이번 순방을 통해 남미 국가들과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사우스로 외교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순방국 대사 통해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최영한 주브라질 대사 연결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영한 / 주브라질 대사)

김용민 앵커>
이번 브라질 국빈방문에서 특히 눈에 띄었던 점을 꼽자면 양국 정상 간의 긴밀한 유대 관계가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이는 수치로도 증명됐습니다.
1년간 무려 5차례나 만난 건데, 양국 정상 간에 어떤 특별한 공감대가 있었을까요?

김용민 앵커>
지난달 27일, 이재명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올해를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는데요.
먼저 관련 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김용민 앵커>
브라질은 세계 11위 경제 규모를 갖춘 데다 핵심 광물과 식량, 에너지 등 경제안보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협력국인데요.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어떤 협력들이 구체화 됐나요?

김용민 앵커>
양국 간 경제 협력뿐만 아니라 인적·문화적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매우 높습니다.
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규모의 한인 사회가 자리 잡고 있는 곳이고,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브라질 국민도 역대 최다를 기록했는데요.
양국을 잇는 튼튼한 가교로서, 대사관 차원에서는 앞으로 어떤 부분에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신가요?

김용민 앵커>
브라질과의 전략적 협력이 경제와 공급망은 물론 인적 교류까지 한층 더 확대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최영한 주브라질 대사와 함께했습니다.
대사님, 감사합니다.

김용민 앵커>
다음은 남미 순방 두 번째 목적지인 칠레로 떠나봅니다.
이재명 대통령 칠레 공식방문 성과, 김학재 주칠레 대사 연결해 들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김학재 / 주칠레 대사)

김용민 앵커>
칠레는 지리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 나라 가운데 하나지만, 오랜 기간 우호와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남미 핵심 협력국입니다.
이번 공식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는데요.
우리에게 칠레는 어떤 의미를 갖는 나라인가요?

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방문 기간 산티아고의 '한국의 거리'도 찾았습니다.
'한국의 거리'는 최근 현지 동포사회의 오랜 노력 끝에 지정된 곳인데요.
우리 교민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김용민 앵커>
지난 30일에 있었던 공동언론발표에선 양국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도 있었는데요.
먼저 직접 들어 보시겠습니다.

김용민 앵커>
양국이 '아미고'로서 굳건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앞으로 FTA 현대화를 비롯한 경제협력과 미래 협력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이 기대되는데요.
양국 협력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보시는지요?

김용민 앵커>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한·칠레가 미래를 함께 여는 진정한 '아미고'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김학재 주칠레 대사와 함께했습니다.
대사님, 감사합니다.

김용민 앵커>
다음은 이번 남미 순방 마지막 목적지인 아르헨티나로 떠나봅니다.
이재명 대통령 아르헨티나 공식방문 성과, 이종화 주아르헨티나 대사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이종화 / 주아르헨티나 대사)

김용민 앵커>
이번 아르헨티나 방문은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무려 22년 만의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달랐는데요.
현지에서는 이번 방문을 어떻게 평가했나요?

김용민 앵커>
지난달 31일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에서는 한·아르헨티나 관계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도 있었는데요.
먼저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김용민 앵커>
정상회담 이후 있었던 동포들과의 만남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양국 협력의 새로운 시대에 대한 기대를 밝힌 건데요.
이번 공식방문을 계기로 한·아르헨티나 관계와 협력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시나요?

김용민 앵커>
이번 남미 3개국 순방은 우리의 외교 지평을 '글로벌사우스'로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이번 아르헨티나 방문을 계기로 중남미 국가들과의 협력은 물론, 우리 글로벌 협력 외교도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으로 보시는지요?

김용민 앵커>
네, 이번 순방이 글로벌 사우스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우리 외교의 새로운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종화 주아르헨티나 대사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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