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지난 한주는 세금을 아는 주간으로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납세홍보 행사가 열렸습니다.

특히, 27명의 유명연예인들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세무서를 찾아가,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세무서의 민원봉사실장이 된 그들의 하루, 지금부터 만나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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