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건강을 부탁해
등록일 : 2026.09.1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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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보건 공무원들의 하루를 따라가 본다. 32년간 한 자리에서 주민들과 함께해 온 조정희 소장과 보건지소에 발령받은 지 한 달 된 최고영 주무관이 폭염 예찰부터 진료, 가정 방문까지 마을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건강을 살핀다. 의료 공백이 있는 지역에서 건강뿐 아니라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살피며 주민들과 신뢰를 쌓아가는 보건 공무원들의 모습을 통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이들의 역할과 노력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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