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T World / 9.17 한-프랑스, 3년 만에 연합 공중훈련 재개 [외신에 비친 한국]
등록일 : 2026.09.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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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TRT World / 9.17 한-프랑스, 3년 만에 연합 공중훈련 재개
한국과 프랑스 공군이 3년 만에 다시 연합 공중훈련에 나섰습니다.
양국의 최신 전투기와 공중급유기가 함께한 이번 훈련에 외신도 주목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시죠.
<티알티 월드>는 한국과 프랑스가 양국 공군의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해 이번 주 3년 만에 연합 공중훈련을 실시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한국은 청주 공군기지에서 진행된 훈련에 F-35A 스텔스 전투기와 KC-330 '시그너스' 공중급유기를, 프랑스는 라팔 전투기 2대와 A330 공중급유기를 투입했는데요.
프랑스군의 이번 전개는 캐나다·미국·일본 등 9개국에서 파트너국 군대와의 연합작전 능력을 점검하고 억지력을 강화하는 페가수스 임무의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뱅상 슈소 프랑스 우주사령부 사령관은 인터뷰를 통해 이번 전개가 양국의 작전상 상호운용성을 한층 높이는 디딤돌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Qazinform / 9.17 한-카자흐, 20억 달러 그린에너지 사업 검토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대규모 그린에너지 사업을 위한 협력에 나섭니다.
수소와 재생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약 20억 달러 규모의 사업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카즈인폼>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한국 기업 와이피피와 카자흐스탄 측이 에너지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양측은 동카자흐스탄주의 그린에너지 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수소·재생에너지 분야 교류와 공동 검토를 추진할 예정인데요.
본 사업은 1GW급 발전설비를 구축해 연 최대 5만 5,000톤의 수소 또는 31만 톤의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방안입니다.
타당성 확인 시 사업비는 약 20억 달러로 추산되며 양국 간 재생에너지 협력을 확대하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3. AP / 9.17 한국, 내년 1분기 임신중지약 첫 도입 추진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 정부가 내년 사상 처음으로 임신중지약을 공식 승인할 방침입니다.
낙태 비범죄화 이후에도 이어져 온 제도적 공백 속에 나온 조치인데요.
외신도 이 소식을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AP 통신>은 한국 정부가 2027년 1분기까지 임신 9주 이내 여성을 대상으로 사상 첫 임신중지약을 승인하고 도입 초기 2년간 의사 직접 처방·조제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국가 관리체계가 부재했던 상황을 개선하고 국가 의료체계하에서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유의미한 조치라고 강조했는데요.
낙태는 2019년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비범죄화되었으나, 종교계와 보수단체의 반발로 국회 관련 입법 개정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여성단체들은 이번 조치를 안전한 임신중지를 지원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한 가운데, 의료계는 약물 사용에 따른 부작용 대응과 의료진 보호를 위한 관련 입법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4. BBC / 9.17 뉴욕 음식물쓰레기 문제···한국식 해법 주목
마지막 소식입니다.
음식물쓰레기 재활용률 약 97%, 한국이 거둔 성과인데요.
음식물쓰레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미국 뉴욕이 한국식 처리 방식에 주목했습니다.
BBC의 보도입니다.
<BBC>는 한국이 RFID 음식물쓰레기 수거함 등을 도입해 재활용률을 1996년 2.6%에서 2023년 약 97%로 높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수거된 음식물쓰레기는 전국 340여 개 시설에서 에너지로 전환돼 메탄 배출과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는데요.
뉴욕시는 한국을 모델로 2024년 10월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을 의무화하고 400여 개 스마트 수거함을 설치했습니다.
그러나 <BBC>는 2025년 처리량은 가정 배출량의 약 9%에 그쳤으며 낮은 참여율과 쥐 출몰 문제로 교육과 유인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TRT World / 9.17 한-프랑스, 3년 만에 연합 공중훈련 재개
한국과 프랑스 공군이 3년 만에 다시 연합 공중훈련에 나섰습니다.
양국의 최신 전투기와 공중급유기가 함께한 이번 훈련에 외신도 주목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시죠.
<티알티 월드>는 한국과 프랑스가 양국 공군의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해 이번 주 3년 만에 연합 공중훈련을 실시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한국은 청주 공군기지에서 진행된 훈련에 F-35A 스텔스 전투기와 KC-330 '시그너스' 공중급유기를, 프랑스는 라팔 전투기 2대와 A330 공중급유기를 투입했는데요.
프랑스군의 이번 전개는 캐나다·미국·일본 등 9개국에서 파트너국 군대와의 연합작전 능력을 점검하고 억지력을 강화하는 페가수스 임무의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뱅상 슈소 프랑스 우주사령부 사령관은 인터뷰를 통해 이번 전개가 양국의 작전상 상호운용성을 한층 높이는 디딤돌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Qazinform / 9.17 한-카자흐, 20억 달러 그린에너지 사업 검토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대규모 그린에너지 사업을 위한 협력에 나섭니다.
수소와 재생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약 20억 달러 규모의 사업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카즈인폼>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한국 기업 와이피피와 카자흐스탄 측이 에너지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양측은 동카자흐스탄주의 그린에너지 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수소·재생에너지 분야 교류와 공동 검토를 추진할 예정인데요.
본 사업은 1GW급 발전설비를 구축해 연 최대 5만 5,000톤의 수소 또는 31만 톤의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방안입니다.
타당성 확인 시 사업비는 약 20억 달러로 추산되며 양국 간 재생에너지 협력을 확대하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3. AP / 9.17 한국, 내년 1분기 임신중지약 첫 도입 추진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 정부가 내년 사상 처음으로 임신중지약을 공식 승인할 방침입니다.
낙태 비범죄화 이후에도 이어져 온 제도적 공백 속에 나온 조치인데요.
외신도 이 소식을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AP 통신>은 한국 정부가 2027년 1분기까지 임신 9주 이내 여성을 대상으로 사상 첫 임신중지약을 승인하고 도입 초기 2년간 의사 직접 처방·조제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국가 관리체계가 부재했던 상황을 개선하고 국가 의료체계하에서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유의미한 조치라고 강조했는데요.
낙태는 2019년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비범죄화되었으나, 종교계와 보수단체의 반발로 국회 관련 입법 개정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여성단체들은 이번 조치를 안전한 임신중지를 지원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한 가운데, 의료계는 약물 사용에 따른 부작용 대응과 의료진 보호를 위한 관련 입법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4. BBC / 9.17 뉴욕 음식물쓰레기 문제···한국식 해법 주목
마지막 소식입니다.
음식물쓰레기 재활용률 약 97%, 한국이 거둔 성과인데요.
음식물쓰레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미국 뉴욕이 한국식 처리 방식에 주목했습니다.
BBC의 보도입니다.
<BBC>는 한국이 RFID 음식물쓰레기 수거함 등을 도입해 재활용률을 1996년 2.6%에서 2023년 약 97%로 높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수거된 음식물쓰레기는 전국 340여 개 시설에서 에너지로 전환돼 메탄 배출과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는데요.
뉴욕시는 한국을 모델로 2024년 10월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을 의무화하고 400여 개 스마트 수거함을 설치했습니다.
그러나 <BBC>는 2025년 처리량은 가정 배출량의 약 9%에 그쳤으며 낮은 참여율과 쥐 출몰 문제로 교육과 유인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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