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한 그릇, 삶을 품다
등록일 : 2026.09.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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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이어온 한국 고유의 식문화는 국에 밥을 말아 먹는 ‘탕반’이다. 서울은 설렁탕, 전라도는 곰탕, 경상도는 국밥이 대표적이다. 특히 부산의 돼지국밥은 6·25 전쟁으로 고향을 잃은 피란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 특별한 한 그릇이 되어주었다. 독일 셰프 다리오와 함께 부산 돼지국밥의 역사와 의미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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