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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을 온라인에 띄우다
등록일 : 2026.09.2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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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과는 거리가 멀었던 청년이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새벽 경매와 필렛 상품화, SNS·온라인 커뮤니티를 결합한 새로운 유통 방식으로 사업을 연매출 30억 원대 규모로 성장시킨 김한웅 대표. 현장에서 시작된 창업 아이디어와 위기 극복 과정, 그리고 노량진 전체를 온라인과 연결하려는 다음 도전을 따라간다.

# 프롤로그 : 노량진수산시장과 온라인 유통의 새로운 방식 하이라이트

# 수산업 초보 청년, 노량진에 뛰어들다
- 홍익대학교 영어교육과 졸업 후 식품회사 근무
- 새로운 사업을 고민하다 노량진수산시장에서 가능성 발견
- 생선 판매 직원으로 시작해 현장에서 수산물 유통을 익힌 김한웅 대표

# 새벽 경매, 온라인 사업의 시작
- AM 2:30 노량진수산시장 출근
- 입하량과 시세를 확인하고 중도매인과 호흡을 맞춰 경매 진행
- 품질과 가격 사이의 균형을 찾는 김한웅 대표만의 판단

# 자체 가공센터, 온라인 상품을 만들다
- 경매한 수산물을 손질·세척·진공포장 하는 자체 가공센터
- 위탁 가공의 한계를 넘어 품질과 속도를 직접 관리
- 필렛 상품화로 온라인 판매에 맞는 유통 시스템 구축

# SNS와 커뮤니티로 판로를 넓히다
- 트렌드를 반영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
- 경매 상황에 맞춘 상품과 이벤트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실시간 공유
- 소통과 품질을 바탕으로 단골 소비자층 확보

# 위기를 넘어 다시 만든 사업
- 동업자와 사업 방향이 엇갈리며 사업 공간을 잃은 위기
- 노량진 복도 5평 남짓한 공간에서 다시 시작
- 친동생과 함께 온라인 운영과 브랜딩을 강화하며 사업 성장

# 노량진 전체를 온라인으로
- 온라인 판매·당일 배송에 이어 고객 원데이클래스 진행
- 김한웅 대표 INT : 노량진의 경쟁력 약화에 대한 고민
- 시장 사람들과 함께 노량진 전체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연결하려는 다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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