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흐리고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등록일 : 2026.09.2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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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이번 추석 연휴에는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안개가 끼는 곳도 있어 귀성, 귀경길 교통안전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추석 기상 전망, 김유리 기자가 전합니다.
김유리 기자>
선선해진 아침 공기에서 가을 기운이 조금씩 짙어지고 있습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이지만, 낮에는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도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곳곳에 비 소식도 있습니다.
강원 동해안에는 내일 밤부터, 추석 당일인 모레에는 중부지방과 경북, 전북 지역에 5mm 미만의 비가 오겠습니다.
녹취> 강혜미 / 기상청 예보분석관
"추석인 25일에는 서쪽에서 유입되는 구름양이 증가하고, 특히 중부지방은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어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연휴 후반에는 비구름이 더 확대됩니다.
토요일에는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에는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은 밤까지, 제주도는 일요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내일(24일) 오전에는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유의하고, 선박과 항공기 운항 여부를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강은희)
KTV 김유리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안개가 끼는 곳도 있어 귀성, 귀경길 교통안전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추석 기상 전망, 김유리 기자가 전합니다.
김유리 기자>
선선해진 아침 공기에서 가을 기운이 조금씩 짙어지고 있습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 '추분'이지만, 낮에는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도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곳곳에 비 소식도 있습니다.
강원 동해안에는 내일 밤부터, 추석 당일인 모레에는 중부지방과 경북, 전북 지역에 5mm 미만의 비가 오겠습니다.
녹취> 강혜미 / 기상청 예보분석관
"추석인 25일에는 서쪽에서 유입되는 구름양이 증가하고, 특히 중부지방은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어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연휴 후반에는 비구름이 더 확대됩니다.
토요일에는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에는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은 밤까지, 제주도는 일요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내일(24일) 오전에는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유의하고, 선박과 항공기 운항 여부를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강은희)
KTV 김유리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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