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책 Q&A
등록일 : 200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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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정이 느껴지는 곳, 하면 재래시장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그런 재래시장들이 대형 상점의 그늘에 가려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다며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선 곳이 있습니다.
바로 방학동 도깨비 시장입니다.
시장을 살리자는 상인들의 의지와 정부지원이 더해져 값싸고 좋은 물건에 깔끔한 쇼핑 환경으로 고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는 곳 12일 생활정책 Q&A에서 찾아 봤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런 재래시장들이 대형 상점의 그늘에 가려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다며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선 곳이 있습니다.
바로 방학동 도깨비 시장입니다.
시장을 살리자는 상인들의 의지와 정부지원이 더해져 값싸고 좋은 물건에 깔끔한 쇼핑 환경으로 고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는 곳 12일 생활정책 Q&A에서 찾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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