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백정비에서 안의갈비찜까지, 함양
등록일 : 2026.10.1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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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궁중 연회와 사대부의 잔칫상에 오르던 갈비찜. 지리산과 덕유산이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호남·영남 최대의 한우 집산지였던 경남 함양을 찾아 안의갈비의 내력을 따라간다. 40년 동안 한우 암소 갈비 본연의 맛을 지켜온 안의갈비의 역사와 깊은 맛의 비밀을 되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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