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수능일 출근 10시 이후로···항공기 운항 조정
등록일 : 2026.10.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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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2027학년도 대학수학 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가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과 소음 방지 등 종합 지원대책을 마련했는데요.
수능 당일 출근 시간을 조정하고, 영어 듣기평가 시간에는 항공기 이착륙도 제한할 계획입니다.
최다희 기자입니다.
최다희 기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다음 달 19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집니다.
올해 수능 응시 예정자는 55만1천864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310명 줄었습니다.
시험은 전국 85개 시험지구, 1천312개 시험장에서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진행됩니다.
정부는 수험생들이 교통 혼잡으로 시험장에 늦게 도착하는 일이 없도록 교통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관공서와 기업체 등에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도록 요청합니다.
수험생 등교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는 수도권 지하철 운행을 늘립니다.
경찰 등 행정기관의 비상 수송차량도 수험생 이동 경로에 배치해 이동 편의를 지원합니다.
시험장 주변의 차량 출입도 제한됩니다.
수능 당일에는 시험장 200m 전방부터 차량 진입이 통제돼, 자가용을 이용하는 수험생은 미리 내려 시험장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시험장 주변의 소음 방지 대책도 시행됩니다.
전화인터뷰> 신진용 / 교육부 대입정책과장
"3교시 영어영역 듣기평가 진행 시간이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인데요. 이 시간에 소음 발생이 없도록 항공기나 헬리콥터 이착륙 시간을 조정하고, 포 사격과 전차 이동 같은 군사훈련도 잠시 중단됩니다."
기상 악화와 안전사고에 대비한 대책도 마련됩니다.
수험생들은 다음 달 13일부터 기상청 누리집에서 시험장 날씨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시도는 기상 악화에 대비해 제설 대책과 도서·벽지 수험생의 수송 대책을 마련합니다.
아울러, 수능 문답지의 보안 관리도 강화합니다.
(영상편집: 정성헌 / 영상그래픽: 김민지)
교육부는 경찰청, 시도교육청과 함께 경비 체계를 마련하고, 모든 시험지구에 교육부 중앙협력관을 파견해 문답지 관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KTV 최다희입니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 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가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과 소음 방지 등 종합 지원대책을 마련했는데요.
수능 당일 출근 시간을 조정하고, 영어 듣기평가 시간에는 항공기 이착륙도 제한할 계획입니다.
최다희 기자입니다.
최다희 기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다음 달 19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집니다.
올해 수능 응시 예정자는 55만1천864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310명 줄었습니다.
시험은 전국 85개 시험지구, 1천312개 시험장에서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진행됩니다.
정부는 수험생들이 교통 혼잡으로 시험장에 늦게 도착하는 일이 없도록 교통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관공서와 기업체 등에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도록 요청합니다.
수험생 등교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는 수도권 지하철 운행을 늘립니다.
경찰 등 행정기관의 비상 수송차량도 수험생 이동 경로에 배치해 이동 편의를 지원합니다.
시험장 주변의 차량 출입도 제한됩니다.
수능 당일에는 시험장 200m 전방부터 차량 진입이 통제돼, 자가용을 이용하는 수험생은 미리 내려 시험장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시험장 주변의 소음 방지 대책도 시행됩니다.
전화인터뷰> 신진용 / 교육부 대입정책과장
"3교시 영어영역 듣기평가 진행 시간이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인데요. 이 시간에 소음 발생이 없도록 항공기나 헬리콥터 이착륙 시간을 조정하고, 포 사격과 전차 이동 같은 군사훈련도 잠시 중단됩니다."
기상 악화와 안전사고에 대비한 대책도 마련됩니다.
수험생들은 다음 달 13일부터 기상청 누리집에서 시험장 날씨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시도는 기상 악화에 대비해 제설 대책과 도서·벽지 수험생의 수송 대책을 마련합니다.
아울러, 수능 문답지의 보안 관리도 강화합니다.
(영상편집: 정성헌 / 영상그래픽: 김민지)
교육부는 경찰청, 시도교육청과 함께 경비 체계를 마련하고, 모든 시험지구에 교육부 중앙협력관을 파견해 문답지 관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KTV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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