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브로, 내년 전국 주요도시 확대
등록일 : 200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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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처럼 이동하면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와이브로(WiBro) 서비스 지역이 내년에는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됩니다.
정부는 권오규 경제부총리 주재로 중앙청사에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와이브로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와이브로 활성화를 위해 현재 서울.분당 전역, 인천 등 수도권에 한정된 서비스 지역을 올해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23개 시로 늘린 뒤 내년에는 전국 주요 도심으로 망 구축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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