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I 선도국' 첫 진입···미·중과 나란히 [외신에 비친 한국]
등록일 : 2026.10.21 20:07
미니플레이
박유진 외신캐스터>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TechRitual / 10.20 한국, 'AI 선도국' 첫 진입···미·중과 나란히
한국이 인공지능 분야에서 세계 최상위권 국가로 올라섰다는 해외 평가가 나왔습니다.
독자적인 AI 기술 개발 능력과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가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해외 언론의 보도로 살펴보시죠.
<테크 리츄얼>은 보스턴컨설팅그룹, BCG가 20일 발표한 'AI 성숙도 매트릭스 2026'에서 한국이 미국·중국 등과 함께 최상위 'AI 선도국'에 진입했다고 전했습니다.
2024년 첫 조사 이후 AI 선도국에 새로 합류한 경제권은 한국과 일본 두 곳뿐인데요.
BCG는 공급 역량을 상향 요인으로 들며 한국의 독자 AI 모델 개발 능력과 컴퓨팅 인프라 및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대규모 공공 자금 투입을 지목했습니다.
한편, 해당 조사는 AI가 주요 산업과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뜻하는 'AI 노출도'와, AI가 가져올 기회를 활용하는 역량인 'AI 준비도'를 평가 기준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관찰자망 / 10.20 한국, 독자 개발 로켓으로 군사·달 위성 발사 계획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이 독자 개발한 우주발사체 누리호를 활용해 군사위성과 달 탐사 관련 위성을 잇달아 발사할 계획입니다.
정부가 2032년까지의 중장기 발사 일정을 공개하면서 한국의 우주개발 계획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시죠.
<관찰자망>은 우주항공청이 20일 발표한 누리호 중장기 발사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2032년까지 누리호를 활용해 매년 최소 1회 이상 위성을 발사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2031년 11차 발사에서는 국방용 초소형위성체계의 전자광학(EO) 위성 4기를 우주로 보낼 예정으로, 누리호를 이용한 군사위성 발사 계획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아울러, 2029년 8차 발사에서는 달 궤도 통신위성 1기를 우주로 보내, 향후 달 탐사에 필요한 통신 기술 확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2030년에는 처음으로 연간 두 차례 발사에 나서, 저궤도 통신위성 2기와 국내 첫 달 착륙에 도전할 소형 달 착륙선을 각각 우주로 보낼 계획입니다.
3. Fortune / 10.19 한국, 지방공항 5곳 활용해 지역 관광 활성화 추진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관광산업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지방으로 분산하기 위해 새로운 관광 거점 육성에 나섰는데요.
외신도 이 소식에 주목했습니다.
<포춘>은 한국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 분산을 위해 김해·대구·청주·무안·양양 등 5개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5대 관광 거점을 육성할 계획이라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2025년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890만 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나 서울과 수도권 외 지역 방문 비율은 3분의 1에 불과한데요.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16일 마카오 글로벌관광경제포럼에서 서울을 거치지 않고 지방으로 이동하는 관광 거점 육성책을 발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차관은 또, 영상 촬영지와 향토음식을 연계한 고유 체험을 개발 중이며 지난 13년간 전국 147개 지역에 관광 사업체 1,400곳 이상이 설립됐다고 언급했습니다.
4. SCMP / 10.20 서울시, 택시 부당요금 근절 대책 추진
마지막 소식입니다.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택시 이용을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에 나섰습니다.
처벌을 강화하고 신고 방법에 대한 안내를 확대하는 등 관광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추진할 방침인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택시 바가지요금 근절에 나섰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접수된 외국인 관광객의 택시 부당요금 신고 6천481건 가운데 행정처분으로 이어진 사례는 204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에 따라 서울시는 처벌을 강화하고 QR코드와 120 다산콜센터를 통한 신고 방법을 적극 홍보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밖에도 신고자와 택시기사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TechRitual / 10.20 한국, 'AI 선도국' 첫 진입···미·중과 나란히
한국이 인공지능 분야에서 세계 최상위권 국가로 올라섰다는 해외 평가가 나왔습니다.
독자적인 AI 기술 개발 능력과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가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해외 언론의 보도로 살펴보시죠.
<테크 리츄얼>은 보스턴컨설팅그룹, BCG가 20일 발표한 'AI 성숙도 매트릭스 2026'에서 한국이 미국·중국 등과 함께 최상위 'AI 선도국'에 진입했다고 전했습니다.
2024년 첫 조사 이후 AI 선도국에 새로 합류한 경제권은 한국과 일본 두 곳뿐인데요.
BCG는 공급 역량을 상향 요인으로 들며 한국의 독자 AI 모델 개발 능력과 컴퓨팅 인프라 및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대규모 공공 자금 투입을 지목했습니다.
한편, 해당 조사는 AI가 주요 산업과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뜻하는 'AI 노출도'와, AI가 가져올 기회를 활용하는 역량인 'AI 준비도'를 평가 기준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관찰자망 / 10.20 한국, 독자 개발 로켓으로 군사·달 위성 발사 계획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이 독자 개발한 우주발사체 누리호를 활용해 군사위성과 달 탐사 관련 위성을 잇달아 발사할 계획입니다.
정부가 2032년까지의 중장기 발사 일정을 공개하면서 한국의 우주개발 계획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시죠.
<관찰자망>은 우주항공청이 20일 발표한 누리호 중장기 발사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2032년까지 누리호를 활용해 매년 최소 1회 이상 위성을 발사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2031년 11차 발사에서는 국방용 초소형위성체계의 전자광학(EO) 위성 4기를 우주로 보낼 예정으로, 누리호를 이용한 군사위성 발사 계획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아울러, 2029년 8차 발사에서는 달 궤도 통신위성 1기를 우주로 보내, 향후 달 탐사에 필요한 통신 기술 확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2030년에는 처음으로 연간 두 차례 발사에 나서, 저궤도 통신위성 2기와 국내 첫 달 착륙에 도전할 소형 달 착륙선을 각각 우주로 보낼 계획입니다.
3. Fortune / 10.19 한국, 지방공항 5곳 활용해 지역 관광 활성화 추진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관광산업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지방으로 분산하기 위해 새로운 관광 거점 육성에 나섰는데요.
외신도 이 소식에 주목했습니다.
<포춘>은 한국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 분산을 위해 김해·대구·청주·무안·양양 등 5개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5대 관광 거점을 육성할 계획이라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2025년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890만 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나 서울과 수도권 외 지역 방문 비율은 3분의 1에 불과한데요.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16일 마카오 글로벌관광경제포럼에서 서울을 거치지 않고 지방으로 이동하는 관광 거점 육성책을 발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차관은 또, 영상 촬영지와 향토음식을 연계한 고유 체험을 개발 중이며 지난 13년간 전국 147개 지역에 관광 사업체 1,400곳 이상이 설립됐다고 언급했습니다.
4. SCMP / 10.20 서울시, 택시 부당요금 근절 대책 추진
마지막 소식입니다.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택시 이용을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에 나섰습니다.
처벌을 강화하고 신고 방법에 대한 안내를 확대하는 등 관광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추진할 방침인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택시 바가지요금 근절에 나섰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접수된 외국인 관광객의 택시 부당요금 신고 6천481건 가운데 행정처분으로 이어진 사례는 204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에 따라 서울시는 처벌을 강화하고 QR코드와 120 다산콜센터를 통한 신고 방법을 적극 홍보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밖에도 신고자와 택시기사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IVE 정책 K 3부 (90회) 클립영상
- 2차 국가정상화 프로젝트···불합리·제도 빈틈 없앤다 [정책+] 16:21
- 핼러윈 특별대책, 위기경보 '주의' 발령 [정책+] 06:59
- 전통시장 여행! 'AI 관광집사' 뜬다 [이슈 체크] 10:13
- "경찰, 보완수사권 부재 피해 없도록···수사 과정도 점검" 02:06
- 이달 1~20일 수출 616억 달러···전년 대비 105.4%↑ 00:33
- 비정규직 867만1천 명···전체 임금근로자의 38.5% 02:01
- AI 헬스케어 서울선언···"소외 없이 안전하게" 02:08
- 감사원 "고척돔·문학구장 등 시설관리 부실···안전사고 위험" 03:08
- 항공편 결항·오버부킹 피해···소비자 보호 '미흡' 02:50
- 지방정부 규제 개선 과제 발굴···120건 연내 개선 02:21
- 중소기업 '메가프로젝트' 참여 확대···맞춤형 지원체계 마련 00:36
- '의사 셀프처방 금지' 의료용 마약류 확대 00:29
- 우주청·항우연·천문연, '2026 사천에어쇼' 공동 홍보관 운영 00:27
- 한국, 'AI 선도국' 첫 진입···미·중과 나란히 [외신에 비친 한국] 0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