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청, 순찰차에 근무지역 이름 표시
등록일 : 200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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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청은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112순찰차에, 근무지역 이름을 표시해 운행키로 했습니다.
현재 112순찰차에는 소속 경찰서의 명칭과 함께 경찰만이 알 수 있는 식별번호가 표기돼 있어서, 주민들이, 112신고 현장에 출동한 순찰차가 어디 소속인지 잘 기억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점이 지적돼 왔습니다.
전남청은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관내 112순찰차 300여대에 근무지역 이름을 표기하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표기 변경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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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12순찰차에는 소속 경찰서의 명칭과 함께 경찰만이 알 수 있는 식별번호가 표기돼 있어서, 주민들이, 112신고 현장에 출동한 순찰차가 어디 소속인지 잘 기억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점이 지적돼 왔습니다.
전남청은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관내 112순찰차 300여대에 근무지역 이름을 표기하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표기 변경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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