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북러 협력 우려 속 안보 파트너십 강화 [외신에 비친 한국]
등록일 : 2026.10.30 17:45
미니플레이
박유진 외신캐스터>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로이터 / 10.29 한독, 북러 협력 우려 속 안보 파트너십 강화
한국과 독일이 북러 군사협력 심화에 대응해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유럽과 아시아의 안보가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는 데 공감하고, 국방·방산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는데요.
외신 보도로 자세히 살펴보시죠.
<로이터 통신>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9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국방·안보 협력 확대에 합의하고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양 정상은 북러 협력 심화로 유럽과 아시아의 안보 연계성이 더욱 긴밀해졌다고 진단하며 방산업체 간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메르츠 총리 역시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이 분쟁의 세계화를 보여준다고 지적하며, 유럽과 아시아의 안보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전했습니다.
2. NHK /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이 대통령 "재발 방지 약속"
다음 소식입니다.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기억식이 열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참사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는데요.
외신도 이 소식을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NHK>는 2022년 서울 이태원에서 160명이 숨진 압사 참사 4주기를 맞아 29일 정부 주도로 열린 기억식에 유족과 시민 등 1,000명이 참석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기억식에서 "단 하나의 의문도 남지 않도록 진실을 밝히고, 밝혀진 진실이 재발 방지로 이어지도록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는데요.
앞서, 특별조사위원회는 27일 중간보고에서 참사 당시 위험 신고가 잇따랐음에도 경찰과 소방의 늑장 출동 등 미흡한 대응이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인 희생자 유족 등 30여 명도 한국을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에 대한 책임 추궁을 촉구했습니다.
3. AP / 10.29 삼성전자, AI 반도체 수요에 역대 최고 실적
다음 소식입니다.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AI 메모리 수요 급증의 수혜를 입은 가운데, 앞으로도 반도체 시장의 호황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AP 통신의 보도입니다.
<AP 통신>은 삼성전자가 AI 메모리 수요 폭증으로 3분기 영업이익 107.4조 원, 매출 195.3조 원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4분기 연속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메모리 시장의 3분의 2를 점유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AI 열풍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는데요.
삼성전자는 2027년까지 AI 반도체 수요 초과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HBM·서버용 D램 등 고성능 제품 공급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다만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은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만큼 향후 AI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4. Independent / 10.29 서울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도심 여행
마지막 소식입니다.
한류 열풍과 함께 서울이 세계적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국의 한 매체가 서울의 역사문화 명소부터 개성 넘치는 동네와 맛집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여행 방법을 소개했는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인디펜던트>는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은 일본을 제칠 기세로 아시아의 대세 여행지로 부상하면서, 1~8월 인천공항 입국자는 1,156만 명 이상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산·남산은 등산과 도시 전망을, 북촌·남산골한옥마을과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은 역사문화 체험을 선사하며 찜질방과 세신으로 웰니스 문화도 체험 가능하다고 전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종로3가는 영국 '타임아웃'이 올해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로 꼽은 곳이며, 을지로는 이색 카페와 내추럴 와인 바, 성수는 갤러리형 카페와 뷰티 팝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디펜던트>는 또 성수동의 베이커리 카페 '베통'과 한남동의 노포 맛집 '한방통닭'을 추천하고, 청담동의 '앨리스'와 '코블러', '바 참' 등을 서울의 대표적인 칵테일 명소로 소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로이터 / 10.29 한독, 북러 협력 우려 속 안보 파트너십 강화
한국과 독일이 북러 군사협력 심화에 대응해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유럽과 아시아의 안보가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는 데 공감하고, 국방·방산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는데요.
외신 보도로 자세히 살펴보시죠.
<로이터 통신>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9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국방·안보 협력 확대에 합의하고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양 정상은 북러 협력 심화로 유럽과 아시아의 안보 연계성이 더욱 긴밀해졌다고 진단하며 방산업체 간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메르츠 총리 역시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이 분쟁의 세계화를 보여준다고 지적하며, 유럽과 아시아의 안보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전했습니다.
2. NHK /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이 대통령 "재발 방지 약속"
다음 소식입니다.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기억식이 열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참사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는데요.
외신도 이 소식을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NHK>는 2022년 서울 이태원에서 160명이 숨진 압사 참사 4주기를 맞아 29일 정부 주도로 열린 기억식에 유족과 시민 등 1,000명이 참석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기억식에서 "단 하나의 의문도 남지 않도록 진실을 밝히고, 밝혀진 진실이 재발 방지로 이어지도록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는데요.
앞서, 특별조사위원회는 27일 중간보고에서 참사 당시 위험 신고가 잇따랐음에도 경찰과 소방의 늑장 출동 등 미흡한 대응이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인 희생자 유족 등 30여 명도 한국을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에 대한 책임 추궁을 촉구했습니다.
3. AP / 10.29 삼성전자, AI 반도체 수요에 역대 최고 실적
다음 소식입니다.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AI 메모리 수요 급증의 수혜를 입은 가운데, 앞으로도 반도체 시장의 호황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AP 통신의 보도입니다.
<AP 통신>은 삼성전자가 AI 메모리 수요 폭증으로 3분기 영업이익 107.4조 원, 매출 195.3조 원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4분기 연속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메모리 시장의 3분의 2를 점유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AI 열풍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는데요.
삼성전자는 2027년까지 AI 반도체 수요 초과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HBM·서버용 D램 등 고성능 제품 공급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다만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은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만큼 향후 AI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4. Independent / 10.29 서울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도심 여행
마지막 소식입니다.
한류 열풍과 함께 서울이 세계적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국의 한 매체가 서울의 역사문화 명소부터 개성 넘치는 동네와 맛집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여행 방법을 소개했는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인디펜던트>는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은 일본을 제칠 기세로 아시아의 대세 여행지로 부상하면서, 1~8월 인천공항 입국자는 1,156만 명 이상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산·남산은 등산과 도시 전망을, 북촌·남산골한옥마을과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은 역사문화 체험을 선사하며 찜질방과 세신으로 웰니스 문화도 체험 가능하다고 전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종로3가는 영국 '타임아웃'이 올해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로 꼽은 곳이며, 을지로는 이색 카페와 내추럴 와인 바, 성수는 갤러리형 카페와 뷰티 팝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디펜던트>는 또 성수동의 베이커리 카페 '베통'과 한남동의 노포 맛집 '한방통닭'을 추천하고, 청담동의 '앨리스'와 '코블러', '바 참' 등을 서울의 대표적인 칵테일 명소로 소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IVE 정책 K 3부 (97회) 클립영상
- 모든 담배는 '백해무익'···담배 유해성 관리 달라진다 [정책+] 12:06
- "직접 소통은 중요 책무"···이 대통령의 소통 행보 [정책+] 07:02
- 시험장 파고든 스마트안경···수능 부정행위 막는다 [이슈 체크] 11:45
- 靑 "DMZ 지뢰폭발, 분명한 원칙·필요 조치 계속" 02:20
- 북, 600mm 방사포 사격···한미일, 대북 공조 논의 02:12
- 9월 생산·소비·투자, 석 달 만에 '트리플 증가' 01:57
- 자살 관련 데이터 한 곳에···데이터 기반 예방 02:10
- 장애인 학대 본인 신고 급증···피해 76%는 '발달장애인' 01:58
- 새우젓 31% 상승···김장철 수산물 할인에 '오픈런' 02:16
- 작지만 강한 학교···'농어촌 참 좋은 학교' 15곳 선정 02:43
- 이 대통령, 최길수 특감에 임명장···"해야할 일 많다" 00:28
- 식약처, 수능 앞두고 '과일 찹쌀떡' 판매업소 단속 00:31
- 한독, 북러 협력 우려 속 안보 파트너십 강화 [외신에 비친 한국] 05:02
- 기초연금 온라인신청 간소화 서류 제출도 나중에 00:36
- 편지와 함께 먹거리, 집배원이 그냥드림 전하며 어려움 살핍니다 00:29
- 행정안전부, 재난문자 157자 확대 시행 00:31
- 겨울철 보일러 화재 주의 환기·배관 점검 필수 0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