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공통뷰

북, 600mm 방사포 사격···한미일, 대북 공조 논의
등록일 : 2026.10.30 19:37
미니플레이
김경호 앵커>
북한이 저격수로 불리는 600mm 방사포의 전투 사격을 실시했습니다.
한미일 외교장관은 미국에서 만나 대북 공조 방안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안보 소식입니다.

문기혁 기자>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사진입니다.
어제(2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무인항공기술발전 전시회에서 600mm 초대형 방사포 10여 발을 동시에 발사하는 모습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일명 '저격수'라고 불리는 초정밀 600mm 대구경 방사포 전투사격이 처음으로 직접 군중 앞에 공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도 어제(29일), 오후 12시 30분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600mm 방사포로 추정했는데, 북한이 이를 공개한 겁니다.
600mm 방사포는 북한이 전술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대남 타격용 무기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아울러, 이번 무인항공기술 전시회에서 무인기 미사일 발사 장면과 자폭드론이 한국 군 GP로 추정되는 모의 표적을 공격하는 사진도 보도했습니다.
무인 무기체계를 중심으로, 최신 무기, 기술체계를 과시한 겁니다.

녹취> 장윤정 / 통일부 부대변인
"그간의 북한은 종합무기장비전시회의 일부로 무인기를 전시하는 등 무인기 개발 현황을 공개해 왔습니다만 이번처럼 무인항공기술을 주제로 한 단독 전시회는 처음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한미일 외교장관은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리는 G20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현지시간 30일 오후, 회담을 합니다.
지난달 유엔총회 회동 이후 한 달여 만입니다.
3국 외교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 비무장지대 북한 지뢰 폭발 등 한반도 정세를 논의하고, 대북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3국 외교장관은 지난 회동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하고, 대화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 영상편집: 김예준)
이에 앞서 한미일 3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유선협의를 갖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