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푸드위크' 개막···46개국 바이어 관심
등록일 : 2026.11.04 17:51
미니플레이
김용민 앵커>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 '푸드위크 코리아'가 서울에서 나흘간 열립니다.
46개국 바이어와 국내 유망기업 1천여 개 회사가 한 자리 모였는데요.
최유경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최유경 기자>
국내 떡 제조업체 관계자가 외국인 바이어에게 제품을 소개합니다.
이 회사 제품은 상온에 보관할 수 있어, 지구 반대편으로도 수출이 가능합니다.
현재 유럽 등 30개국으로 수출 중인데, 판로를 넓히고자 스페인 유통사와 만났습니다.
녹취> 유가은 / 상온 떡 제조업체 직원
"이번 계기를 통해서 스페인 대형 유통업체와 좋은 관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입니다."
해외 바이어들은 현지에서 한국의 매운맛이 인기라고 말합니다.
녹취> 갸넨드라케이시 / 네팔 식품수입업체 대표
"(네팔) 젊은이들이 매운맛을 좋아해서 한국 음식을 많이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시장이 점점 커질 것이고요."
(4일, 서울 강남 코엑스)
국내 최대 식품박람회 '푸드위크 코리아'가 서울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유망 K푸드 기업과 해외 바이어들이 모여,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최유경 기자 ch01yk@korea.kr
"올해 푸드위크는 세계 46개국의 바이어들과 국내기업 1천여 곳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습니다."
라면부터 떡볶이까지, K푸드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 1천800여 개도 마련됐습니다.
관람객들은 맛으로, 눈으로 즐겨봅니다.
녹취> 이상철 / 관람객
"완전히 뭐, 일품입니다. 예."
녹취> 사라 모런 / 미국인 관람객
"다채로운 신제품을 볼 수 있어 흥미로웠어요. 쌀가루로 만들어진 여러 종류의 간식도 있었고요."
행사를 주관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박람회를 기존 소비자 중심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으로 전환해, 수출 확대에 주력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김종구 /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이번 행사가 국내외 기업과 바이어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K푸드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전시장에서는 AI를 활용한 스마트 주방 기기 등 첨단 푸드테크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토요일인 7일까지 나흘간 진행됩니다.
(영상취재: 최정욱 / 영상편집: 최은석)
KTV 최유경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 '푸드위크 코리아'가 서울에서 나흘간 열립니다.
46개국 바이어와 국내 유망기업 1천여 개 회사가 한 자리 모였는데요.
최유경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최유경 기자>
국내 떡 제조업체 관계자가 외국인 바이어에게 제품을 소개합니다.
이 회사 제품은 상온에 보관할 수 있어, 지구 반대편으로도 수출이 가능합니다.
현재 유럽 등 30개국으로 수출 중인데, 판로를 넓히고자 스페인 유통사와 만났습니다.
녹취> 유가은 / 상온 떡 제조업체 직원
"이번 계기를 통해서 스페인 대형 유통업체와 좋은 관계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입니다."
해외 바이어들은 현지에서 한국의 매운맛이 인기라고 말합니다.
녹취> 갸넨드라케이시 / 네팔 식품수입업체 대표
"(네팔) 젊은이들이 매운맛을 좋아해서 한국 음식을 많이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시장이 점점 커질 것이고요."
(4일, 서울 강남 코엑스)
국내 최대 식품박람회 '푸드위크 코리아'가 서울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유망 K푸드 기업과 해외 바이어들이 모여,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최유경 기자 ch01yk@korea.kr
"올해 푸드위크는 세계 46개국의 바이어들과 국내기업 1천여 곳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습니다."
라면부터 떡볶이까지, K푸드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 1천800여 개도 마련됐습니다.
관람객들은 맛으로, 눈으로 즐겨봅니다.
녹취> 이상철 / 관람객
"완전히 뭐, 일품입니다. 예."
녹취> 사라 모런 / 미국인 관람객
"다채로운 신제품을 볼 수 있어 흥미로웠어요. 쌀가루로 만들어진 여러 종류의 간식도 있었고요."
행사를 주관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박람회를 기존 소비자 중심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으로 전환해, 수출 확대에 주력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김종구 /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이번 행사가 국내외 기업과 바이어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K푸드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전시장에서는 AI를 활용한 스마트 주방 기기 등 첨단 푸드테크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토요일인 7일까지 나흘간 진행됩니다.
(영상취재: 최정욱 / 영상편집: 최은석)
KTV 최유경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IVE 정책 K 3부 (100회) 클립영상
- 올해 김장 걱정 뚝! 정부가 640억 푼다 [정책+] 14:23
- 직장 내 성희롱 사각지대 없앤다 [정책+] 04:46
- K자형 양극화! '모두의 성장'으로 채운다 [이슈 체크] 14:31
- 이 대통령 첫 유튜브대담 '대통령의 Y'···KTV 최초 공개 01:38
- 이 대통령, '폭락 중' 제목 붙인 기사 지적···"가짜뉴스" 00:32
- 북, 미사일 발사···김여정, 북미대화 거론 01:57
- 해군 기동함대 동·서·남해에서 기동훈련 00:29
- 국립순천대·국립경국대 의대 신설···2030년 신입생 모집 01:51
- 복지부·경찰, 응급실 의료사고 수사지침 마련 00:41
- 식약처, 의료기기 온라인 부당광고 156건 적발 00:35
- 비경제활동인구 1천630만 명···취업 희망 비율은 19.9% 02:28
- '분양가 25%'로 내 집 마련···고양창릉서 첫 공공분양 02:23
- 10월 외환보유액 4천432억 달러···국제 순위 9위 00:28
-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한글 점자의 날 기념식 개최 00:34
- '2026 푸드위크' 개막···46개국 바이어 관심 02:16
- "자동차 접합유리, 쉽게 안 깨져···탈출 어려워" 02:09
- 한·튀르키예, 원전·방산·인프라 협력 확대 [외신에 비친 한국] 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