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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폴란드, 유도로켓 현지 생산 추진 [외신에 비친 한국]
등록일 : 2026.11.0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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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UNITED24 Media / 11.5 한·폴란드, 유도로켓 현지 생산 추진
<유나이티드 24 미디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폴란드 WB그룹의 합작법인 한화 WB 어드밴스드 시스템이 고주프비엘코폴스키에 HOMAR-K용 유도 로켓 생산공장 건설에 착수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는 2025년 12월 29일 체결한 약 35억 8,000만 달러 규모 계약에 따른 것으로, WB그룹과 폴란드 기업들이 유도 로켓을 대량 생산할 예정인데요.
기술 이전과 폴란드군 요구에 맞춘 차세대 탄약 공동 개발도 추진하며, 200명 이상의 고용과 현지 공급업체·엔지니어링 기업의 새로운 기회 창출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사업은 한·폴란드 전략적 방산 파트너십의 진전을 보여주며, 완제품 수입에 의존하기보다 기술 이전과 현지 생산 확대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Khmer Times / 11.5 한·캄보디아, 6년간 디지털 교육 협력사업 마무리
<크메르 타임스>는 한국과 캄보디아가 중학교 IT 교육 강화 및 교사와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디지털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추진한 6년간의 협력사업을 마무리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사업은 2021~2026년까지 한국국제협력단, KOICA와 진행해 칸달, 캄퐁참, 프레이벵, 타케오 등 4개 주 교원 연수센터 4곳, 지원 대상 학교 20곳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김창룡 주캄보디아 대사는 캄보디아 교육부, KOICA, 한국교원대학교 간 협력을 높이 평가하고, 각 기관이 지원받은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 사업을 통해 15명이 한국에서 기술 분야 석사학위 취득을 지원받았으며, 10명은 한국교원대학교 교육과정 및 교과서 개발 관련 연수를 받았습니다.

3. 블룸버그 / 11.5 한국, 상장 초기 매도세 억제 제도 도입 추진
<블룸버그 통신>은 금융위원회가 IPO 신뢰도를 높이고 상장 직후 매도세를 완화하기 위해 보호예수를 확약한 기관에 공모주를 사전 배정하는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를 13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배정 물량의 50%는 6개월, 30%는 8개월, 20%는 10개월간 의무 보유해야 하며, 공모가 확정 전 수요를 파악하는 사전수요예측도 함께 도입하는데요.
참여 기관은 사전 청약금액의 20배 이상 자기자본 또는 위탁재산을 보유해야 하며, 사전 배정 한도는 기관 물량 기준 코스피 20%, 코스닥 30%로 설정됐습니다.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코너스톤 제도는 홍콩이 처음 도입했으며, 미국은 ‘테스트 더 워터스’ 제도를 운영하고 인도에서는 앵커 투자자가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 Izdirekt / 11.5 K-푸드·K-뷰티, 세계적 인기 비결은?
<이즈디렉트>는 한국 열풍이 독일 주류 시장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2025년 헹스텐베르크와 에데카가 김치를 출시했고 로스만은 한국식 스킨케어 제품군을 선보인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잇해피그룹 조사에 따르면, 독일인의 45.6%가 한국 음식에 관심을 보였고, 2025년 한국의 대유럽 농식품 수출은 7억 7,400만 달러로 1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와 관련해 <이즈디렉트>는 아시아 금융위기 후 김대중 대통령이 대중문화를 성장 동력으로 삼은 뒤 역대 정부가 이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K팝이 유행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CJ는 2018년 독일 마인프로스트를 인수해 비비고 제품을 공급하며, 즉석 면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지며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유럽 매출이 215% 증가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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