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산자, 지방,수도권 `윈윈으로 가야`
등록일 : 200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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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정부부처나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대신, 첨단 고급인력 필요산업은 수도권에 남는 윈-윈 과정으로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8일 한경 밀레니엄 포럼에 참석해 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불허 등 수도권 규제를 둘러싼 갈등에 대해 윈윈으로 나가는 중간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수도권에 계속 집중이 이뤄지면 환경과 교통비용 등이 올라가고 결국 경쟁력이 떨어지는 만큼, 나중에 더 많은 비용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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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8일 한경 밀레니엄 포럼에 참석해 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불허 등 수도권 규제를 둘러싼 갈등에 대해 윈윈으로 나가는 중간과정에서 갈등이 있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수도권에 계속 집중이 이뤄지면 환경과 교통비용 등이 올라가고 결국 경쟁력이 떨어지는 만큼, 나중에 더 많은 비용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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