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9단 육아 9단, 반전업주부 남편
등록일 : 200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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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어느새 봄입니다.
워낙 포근했던 겨울이어서 그런지요 소리소문없이 봄이 곁에 다가온걸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었나봐요.
꽃피는 봄 오면 `꼭 이거 해야지`하고 계획하고 있던 것들, 이제는 시작해도 좋을 듯 싶은데요.
근데 남편이 협조를 안해 주신다고요?
오늘 저녁엔 남편한테 이번 이야기를 한번 해 보세요.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워낙 포근했던 겨울이어서 그런지요 소리소문없이 봄이 곁에 다가온걸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었나봐요.
꽃피는 봄 오면 `꼭 이거 해야지`하고 계획하고 있던 것들, 이제는 시작해도 좋을 듯 싶은데요.
근데 남편이 협조를 안해 주신다고요?
오늘 저녁엔 남편한테 이번 이야기를 한번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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