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노년이 행복하다 - 노인일자리사업
등록일 : 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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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고령화와 함께 건강하고 일할 능력 있는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통계청의 2006년 자료에 의하면 일자리가 없어서 일을 못하는 노인이 54만 명으로 추정된다.
한편 2004년 보건사회연구원이 조사한 전국 노인생활실태 및 복지욕구조사에 다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 약 11.8%는 일자리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는 노인복지 핵심국정과제로 선정하여 ‘04년부터 노인문제 및 고령사회 노동력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노인일자리 개발 및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04년 당시 65세~74세의 비취업노인 중 취업희망노인이 30만 1천명으로 노인일자리 정책목표치를 30만개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본 프로그램은 고령사회를 대비하여 노인의 경륜을 활용하고,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 제공함으로써 보충적 소득지원 및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유형별로 살펴보려고 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어르신들이 어떻게 일을 하고 있으며 왜 일을 하고 싶어하는 지 밀착취재 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지만 통계청의 2006년 자료에 의하면 일자리가 없어서 일을 못하는 노인이 54만 명으로 추정된다.
한편 2004년 보건사회연구원이 조사한 전국 노인생활실태 및 복지욕구조사에 다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 약 11.8%는 일자리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는 노인복지 핵심국정과제로 선정하여 ‘04년부터 노인문제 및 고령사회 노동력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노인일자리 개발 및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04년 당시 65세~74세의 비취업노인 중 취업희망노인이 30만 1천명으로 노인일자리 정책목표치를 30만개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본 프로그램은 고령사회를 대비하여 노인의 경륜을 활용하고,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 제공함으로써 보충적 소득지원 및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유형별로 살펴보려고 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어르신들이 어떻게 일을 하고 있으며 왜 일을 하고 싶어하는 지 밀착취재 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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