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윤 하사 영결식 열려
등록일 : 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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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폭탄테러로 숨진 고 윤장호 하사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열렸습니다.
윤 하사의 유해는 화장을 거쳐 대전 국립 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강명연 기자>
지난달 27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폭탄테러로 전사한 고 윤장호 하사의 영결식이 특전사 부대장으로 열렸습니다.
유가족과 동료장병, 김장수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고위인사와 정치인, 군 수뇌부 등 모두 6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특전사 부대원들은 진눈깨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우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켰습니다.
이어 유가족의 뜻에 따라 생전에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던 윤하사를 위한 의식이 진행됐습니다.
김장수 국방부 장관과 박흥렬 육군참모총장 등은 나라를 위해 일하다 목숨을 잃은 병사에 대해 거수경례로 예의를 표했습니다.
아들의 유해가 운구차에 실리자 영결식 내내 울음을 참던 어머니는 끝내 울음을 터트립니다.
영결식을 마친 고인의 유해는 성남 시립 화장장에서 화장된 뒤 국립 대전현충원 사병 묘역에 안장됐습니다.
육군은 윤 하사를 베트남전 이후 첫 해외파병 전사자로 처리하고 희생정신과 군인정신을 기려 병장에서 하사로 1계급을 추서했으며, 정부는 인헌무공훈장을 서훈했습니다.
또 미국 정부는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외국군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인 동성무공훈장을 추서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 하사의 유해는 화장을 거쳐 대전 국립 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강명연 기자>
지난달 27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폭탄테러로 전사한 고 윤장호 하사의 영결식이 특전사 부대장으로 열렸습니다.
유가족과 동료장병, 김장수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고위인사와 정치인, 군 수뇌부 등 모두 6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특전사 부대원들은 진눈깨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우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켰습니다.
이어 유가족의 뜻에 따라 생전에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던 윤하사를 위한 의식이 진행됐습니다.
김장수 국방부 장관과 박흥렬 육군참모총장 등은 나라를 위해 일하다 목숨을 잃은 병사에 대해 거수경례로 예의를 표했습니다.
아들의 유해가 운구차에 실리자 영결식 내내 울음을 참던 어머니는 끝내 울음을 터트립니다.
영결식을 마친 고인의 유해는 성남 시립 화장장에서 화장된 뒤 국립 대전현충원 사병 묘역에 안장됐습니다.
육군은 윤 하사를 베트남전 이후 첫 해외파병 전사자로 처리하고 희생정신과 군인정신을 기려 병장에서 하사로 1계급을 추서했으며, 정부는 인헌무공훈장을 서훈했습니다.
또 미국 정부는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외국군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인 동성무공훈장을 추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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