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진실` 존중해야
등록일 : 200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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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1일 오전 제 88돌 3.1절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일본이 역사적 진실을 존중하고 실천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일본에게 역사적 진실을 존중하는 태도와 이를 뒷받침하는 실천을 촉구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1일 오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역사교과서, 일본군 위안부, 야스쿠니 신사참배 같은 문제는 성의만 있다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어 이제는 우리 국력과 역사의 대세에 대한 확신을 갖고 동북아 평화와 번영을 앞장서 이끌어야 한다며 역사적으로 누구에게 해를 끼친 적이 없는 우리는 동북아 평화를 주도할 만한 충분한 도덕적 명분과 자격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우리의 역량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끝으로 북핵 문제 해결의 전기가 된 2.13 합의를 성공적으로 이행해서 한반도의 평화체제를 확고히 정착시키고 협력과 통합의 동북아 시대를 주도해 나가자고 역설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무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일본이 역사적 진실을 존중하고 실천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일본에게 역사적 진실을 존중하는 태도와 이를 뒷받침하는 실천을 촉구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1일 오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역사교과서, 일본군 위안부, 야스쿠니 신사참배 같은 문제는 성의만 있다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어 이제는 우리 국력과 역사의 대세에 대한 확신을 갖고 동북아 평화와 번영을 앞장서 이끌어야 한다며 역사적으로 누구에게 해를 끼친 적이 없는 우리는 동북아 평화를 주도할 만한 충분한 도덕적 명분과 자격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우리의 역량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끝으로 북핵 문제 해결의 전기가 된 2.13 합의를 성공적으로 이행해서 한반도의 평화체제를 확고히 정착시키고 협력과 통합의 동북아 시대를 주도해 나가자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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