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타결 가능성 높다
등록일 : 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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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이 한미FTA 8차 협상의 타결 가능성을 낙관했습니다.
김 장관은 28일 S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음달 열릴 8차 협상 이전에 남아 있는 부분들, 즉 무역구제와 자동차, 섬유 등에 대해 의견 접근이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양측이 다양한 절충점을 모색하고 있어 상당히 희망적으로 보고 있다며 농업 등은 고위급 협의를 통해 의견차를 줄여나갈 생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 장관은 28일 S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음달 열릴 8차 협상 이전에 남아 있는 부분들, 즉 무역구제와 자동차, 섬유 등에 대해 의견 접근이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양측이 다양한 절충점을 모색하고 있어 상당히 희망적으로 보고 있다며 농업 등은 고위급 협의를 통해 의견차를 줄여나갈 생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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