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상이등급 판정 전용 신검장` 운영
등록일 : 20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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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국가 유공상이자가 쾌적한 공간에서 신체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서울보훈병원에 전용신체검사장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서울 길동 서울보훈병원 1층에 64평 규모로 마련된 신검장에는 대형 TV와 전광판, CCTV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습니다.
보훈처는 전국 지방병원에도 서울보훈병원의 신검장과 같은 상이유공자 전용 신검장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길동 서울보훈병원 1층에 64평 규모로 마련된 신검장에는 대형 TV와 전광판, CCTV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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