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 30곳에서 60곳으로 확대
등록일 : 200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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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저소득층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이 현재 서른개에서 예순개로 확대됩니다.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에서는 지난해 163개 학교, 15만2천800여명의 학생이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는 전국 320여개 학교에서 모두 30만명의 학생이 지원을 받게 됩니다.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 지원사업은 인구 25만 이상 도시의 기초생활수급 가구 자녀를 대상으로 학교와 교육청, 지자체 등이 연계해 여러가지 교육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에서는 지난해 163개 학교, 15만2천800여명의 학생이 지원을 받았으며 올해는 전국 320여개 학교에서 모두 30만명의 학생이 지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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