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세보다 보유세.상속세 강화해야
등록일 : 200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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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소득세보다 재산보유세를 강화하고 상속세를 중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권오규 경제부총리는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장경제와 사회안전망 포럼에 참석해, 경쟁에 대한 기득권층의 저항 축소와 공정한 경쟁 규칙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오규 부총리는 기업지배구조 개선으로 투자자본의 가치를 증가시키면서 사회의 견제장치가 작동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소득세보다는 재산보유세를 강화하고 상속세를 중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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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규 경제부총리는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장경제와 사회안전망 포럼에 참석해, 경쟁에 대한 기득권층의 저항 축소와 공정한 경쟁 규칙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오규 부총리는 기업지배구조 개선으로 투자자본의 가치를 증가시키면서 사회의 견제장치가 작동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소득세보다는 재산보유세를 강화하고 상속세를 중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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