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육상선수권대회 대구 실사
등록일 : 200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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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유치 후보지 대구에 대한 국제육상경기연맹의 현장실사가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됐습니다.
헬무트 디겔 국제육상경기연맹 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8명의 실사단은 첫 실사지인 대구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경기장 시설 등을 둘러봤습니다.
월드컵 경기장 주변에는 이른 아침부터 대회 유치를 기원하는 시민들이 몰렸으며 어린이 육상대회와 풍물 공연 등으로 유치 열기를 전했습니다.
실사단은 24일까지 대회 관련 시설을 점검한 뒤 최종보고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현지 실사를 마치게 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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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무트 디겔 국제육상경기연맹 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8명의 실사단은 첫 실사지인 대구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경기장 시설 등을 둘러봤습니다.
월드컵 경기장 주변에는 이른 아침부터 대회 유치를 기원하는 시민들이 몰렸으며 어린이 육상대회와 풍물 공연 등으로 유치 열기를 전했습니다.
실사단은 24일까지 대회 관련 시설을 점검한 뒤 최종보고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현지 실사를 마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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