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15개 공익사업 추진
등록일 : 200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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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가 올해 교통안전보험 수입보험료의 1%인 20억원을 재원으로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사업을 실시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소외 아동과 저소득층 여성 등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계층에게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자립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15개 공익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주간 위주였던 무의탁 환자 무료간병 지원사업을 취약시간대인 야간에 집중 지원하고, 여성 노숙인과 중증 장애인에게 부업연계와 취업을 알선하는 자활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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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소외 아동과 저소득층 여성 등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계층에게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자립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15개 공익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주간 위주였던 무의탁 환자 무료간병 지원사업을 취약시간대인 야간에 집중 지원하고, 여성 노숙인과 중증 장애인에게 부업연계와 취업을 알선하는 자활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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