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사건 수사 빈틈은 없다
등록일 : 2007.02.23
미니플레이
지난 달 발생했던 안산 토막살해 사건의 범인이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통해 사건 8일 만에 검거됐습니다.
이처럼 지능화·흉포화 되는 강력범죄 검거를 위해 경찰의 수사 역량 확보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발생했던 연쇄 살인사건처럼 자칫 장기화 될 경우, 민생 불안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강력범죄의 발생 실태와 경찰의 대응방침을 뉴스포커스에서 전해드립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처럼 지능화·흉포화 되는 강력범죄 검거를 위해 경찰의 수사 역량 확보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발생했던 연쇄 살인사건처럼 자칫 장기화 될 경우, 민생 불안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강력범죄의 발생 실태와 경찰의 대응방침을 뉴스포커스에서 전해드립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