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인터넷을
등록일 : 200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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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오는 27일 인터넷 매체들과 개헌과 참여정부 4주년 국정평가 등을 주제로 합동 인터뷰를 가질 예정입니다.
강동원 기자>
오는 25일 취임 4주년 맞는 노무현 대통령이 이틀 뒤인 27일 인터넷신문협회 소속 언론사들과 합동인터뷰를 가질 예정입니다.
27일 오후 3시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합동 인터뷰는 `취임 4주년, 노무현 대통령과의 대화`라는 주제로 `개헌과 노무현 대통령의 4년 국정평가 및 향후 방안에 초점을 맞춰 진행됩니다.
방송인 김미화씨의 사회로 약 한시간 반 정도 진행되는 합동 인터뷰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4년간 참여정부의 성과와 앞으로 국정운영 방안을 밝힐 예정입니다.
특히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한편, 비전 2030과 부동산정책, 양극화 문제 등에 대해서도 솔직한 입장을 털어놓을 예정입니다.
인터뷰에는 인터넷신문협회 16개 회원사의 정치팀장과 정치부기자 등 10여명이 질문자로 나서며 회원사가 자체적으로 선정한 방청객들도 참석합니다.
일반인들도 인터넷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추가 질의를 할 수 있으며 각 언론사 홈페이지와 한국정책방송 KTV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인터넷 매체를 상대로 온라인 회견을 하는 것은 지난해 3월 23일 포털사이트가 주최한 `국민과의 인터넷 대화` 이후 11개월 만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동원 기자>
오는 25일 취임 4주년 맞는 노무현 대통령이 이틀 뒤인 27일 인터넷신문협회 소속 언론사들과 합동인터뷰를 가질 예정입니다.
27일 오후 3시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합동 인터뷰는 `취임 4주년, 노무현 대통령과의 대화`라는 주제로 `개헌과 노무현 대통령의 4년 국정평가 및 향후 방안에 초점을 맞춰 진행됩니다.
방송인 김미화씨의 사회로 약 한시간 반 정도 진행되는 합동 인터뷰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4년간 참여정부의 성과와 앞으로 국정운영 방안을 밝힐 예정입니다.
특히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한편, 비전 2030과 부동산정책, 양극화 문제 등에 대해서도 솔직한 입장을 털어놓을 예정입니다.
인터뷰에는 인터넷신문협회 16개 회원사의 정치팀장과 정치부기자 등 10여명이 질문자로 나서며 회원사가 자체적으로 선정한 방청객들도 참석합니다.
일반인들도 인터넷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추가 질의를 할 수 있으며 각 언론사 홈페이지와 한국정책방송 KTV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인터넷 매체를 상대로 온라인 회견을 하는 것은 지난해 3월 23일 포털사이트가 주최한 `국민과의 인터넷 대화` 이후 11개월 만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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