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4년, 선진주거복지 - 이춘희 건설교통부 차관
등록일 : 200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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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 우리 국민들 머리 속에서 집은 `재산을 늘리는 투기’의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참여정부 4년 이후, 이제 집은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로소 우리나라의 사회 정책 속에 `주거보장`이라고 하는 중요한 축이 녹아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서민의 중심에 두고 달려온 참여정부의 주거복지 정책!
지난 4년 동안 어떤 성과들을 거두었는지, 또, 앞으로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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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참여정부 4년 이후, 이제 집은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로소 우리나라의 사회 정책 속에 `주거보장`이라고 하는 중요한 축이 녹아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서민의 중심에 두고 달려온 참여정부의 주거복지 정책!
지난 4년 동안 어떤 성과들을 거두었는지, 또, 앞으로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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