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반기문 총장 `지도력 인정 분위기`
등록일 : 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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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력에 대한 의심을 잠재우기 위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노력이 고비를 넘겼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반기문 총장이 기구개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부 회원국들의 반발을 사며 고위직 인사와 관련해 비판받기도 했지만 지난 16일 기구개편과 관련한 2차 회원국 모임을 계기로 지도력을 인정받는 분위기로 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반 총장이 특유의 친화력과 활동력으로 기구 개편안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켰으며 문제 부분에 합리적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자신에 대한 의혹의 눈길까지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욕타임스는 반기문 총장이 기구개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부 회원국들의 반발을 사며 고위직 인사와 관련해 비판받기도 했지만 지난 16일 기구개편과 관련한 2차 회원국 모임을 계기로 지도력을 인정받는 분위기로 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반 총장이 특유의 친화력과 활동력으로 기구 개편안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켰으며 문제 부분에 합리적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자신에 대한 의혹의 눈길까지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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