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을 넘어 화합의 시대로 - 김상근 민주평화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등록일 : 2007.02.19
미니플레이
음악을 들려준 달래음악단은 새터민으로 구성된 밴드입니다.
달래음악단의 노랫가락이 낯설지만은 않은 것은 우리가 한민족이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지금 남과 북이 분단되어 있지만 남북의 마음이 조금씩 가까워지면,통일의 그날도 당겨지겠지요.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달래음악단의 노랫가락이 낯설지만은 않은 것은 우리가 한민족이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지금 남과 북이 분단되어 있지만 남북의 마음이 조금씩 가까워지면,통일의 그날도 당겨지겠지요.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