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지원,이익 될 것`
등록일 : 20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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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공식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시간으로 16일 새벽 동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북한 경제를 살려가면 미국의 대유럽 원조인 마샬 플랜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으며 결국 우리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적극적인 대북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탈리아 동포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상호간에 신뢰가 있어야 하며 특히 북한과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북한 경제를 살려가면 미국의 대유럽 원조인 마샬 플랜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며 대북포용정책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특히 북한에게 원조는 퍼주기라는 비판이 있지만 결국은 우리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6자회담 합의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송민순 장관이 곧 미국으로 가서 신뢰를 더 구축하기 위한 협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시간으로 16일 밤 로마노 푸로디 총리를 만나 정상회담을 가진후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무현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북한 경제를 살려가면 미국의 대유럽 원조인 마샬 플랜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으며 결국 우리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적극적인 대북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탈리아 동포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상호간에 신뢰가 있어야 하며 특히 북한과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북한 경제를 살려가면 미국의 대유럽 원조인 마샬 플랜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며 대북포용정책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특히 북한에게 원조는 퍼주기라는 비판이 있지만 결국은 우리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6자회담 합의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송민순 장관이 곧 미국으로 가서 신뢰를 더 구축하기 위한 협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시간으로 16일 밤 로마노 푸로디 총리를 만나 정상회담을 가진후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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