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정보통신부의 올해 업무 계획에 대해 전해드렸습니다.

김동수 정보통신부 정책홍보관리본부장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Q1> 정보통신부 하면, 우리 IT 발전을 먼저 얘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IT 강국 코리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일종의 국가 브랜드가 될 정도입니다.

먼저 참여정부 4년간 IT 분야의 성과를 간략하게 짚어주시죠.

Q2> 인터넷에서의 개인정보 노출과 게시판 악성 댓글 등 이른바 ‘사이버 위협’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부 차원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정보통신부는 어떻게 대처해 나갈 계획입니까?

Q3> 통신시장 개편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부가 이에 대한 규제 로드맵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통신시장 개편, 어떤 방향으로 추진됩니까?

Q4> 정보통신부의 대표적인 정책 브랜드라면 역시 ‘IT839 전략’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의 성과와 올해 추진 방향은 어떻게 됩니까?

Q5> 사회․경제적 양극화가 심각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가 어느때보다 절실합니다.

정보화 분야에서는 어떻게 추진할 방침입니까?

예민수>Q6. 방송통신 융합기구 출범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습니다.

관련법이 국회에 상정돼 있는데, 이에 대한 정보통신부 방향은 무엇인지, 또 IPTV 도입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마지막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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