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급 활성화 민.관합동기구 가동
등록일 : 20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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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부문의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해결책을 찾는 상설기구가 가동됩니다.
건설교통부와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건교부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주택산업연구기관 연구원, 부동산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하는 민간 주택건설 활성화 포럼이 꾸려졌습니다.
포럼은 15일 첫 회의를 하는 데 이어 매주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민간건설업체의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게 됩니다.
정부가 필요할 경우 민간의 의견을 들어왔지만,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의견을 나누는 상설기구를 만들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설교통부와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건교부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주택산업연구기관 연구원, 부동산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하는 민간 주택건설 활성화 포럼이 꾸려졌습니다.
포럼은 15일 첫 회의를 하는 데 이어 매주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민간건설업체의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게 됩니다.
정부가 필요할 경우 민간의 의견을 들어왔지만,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의견을 나누는 상설기구를 만들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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