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북항 현대제철부두 노무상용화 협상 타결
등록일 : 20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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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북항 현대제철 부두의 항만인력체제 개편 협상이 타결됐습니다.
이로써 인천 북항 신설부두 3선석에 대한 상용화 전환이 사실상 완료됐습니다.
지난 6일, 체결된 상용화 합의는 하역작업에 필요한 인력고용과 그 제반사항을 포함하고 있으며 합의서에 따르면 현대제철부두 운영사는 하역작업 인력으로 인천항운노조원 45명을 고용하고, 임금과 근로조건 등에 대해서는 인천항 인력공급체제개편위원회 합의사항을 준용해 소급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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