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합의문서 초안에서 `5개 워킹그룹` 제안
등록일 : 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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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은 참가국들에게 회람한 `합의문서` 초안에서 9.19공동성명 이행을 위한 5개 워킹그룹 구성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합의문서 초안은 9.19 공동성명과 비슷한 항목을 담고 있으며 핵폐기 초기이행조치와 상응조치를 `동시행동` 원칙에 따라 배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의 외교소식통들은 중국이 합의문서 초안에서 제안한 워킹그룹은 비핵화와 에너지, 경제지원 그리고 동북아 안보협력을 비롯해 북·미 관계정상화와 북·일 관계정상화 등 5개 그룹이라고 전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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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합의문서 초안은 9.19 공동성명과 비슷한 항목을 담고 있으며 핵폐기 초기이행조치와 상응조치를 `동시행동` 원칙에 따라 배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의 외교소식통들은 중국이 합의문서 초안에서 제안한 워킹그룹은 비핵화와 에너지, 경제지원 그리고 동북아 안보협력을 비롯해 북·미 관계정상화와 북·일 관계정상화 등 5개 그룹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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