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형 인재양성
등록일 : 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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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 수상자와 학부모, 역대 수상자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참여정부는 21세기형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지난해 토리노 올림픽에서 쇼트트랙부분 3관왕에 오르며 전국민에게 기쁨을 안겨줬던 진선유 선수.
진 선수를 비롯한 고등학생과 대학생 60명이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을 받았습니다.
우수인재상은 우리나라가 21세기 지식경제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고등학생 40명과 대학생 20명 등 총 60명이 선발됐으며 특히 이번에 선발된 우수자 중에는 진선유 선수를 비롯해 국제영화제 본선에 진출한 오민지양과 우등생 소년가장인 정환보군 등이 포함됐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수상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여러분야에서 21세기 한국과 세계를 이끌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참여정부는 21세기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혁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이번 우수인재상 수상자들은 역대수상자들과 리더십 강화와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체험연수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무현 대통령은 참여정부는 21세기형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지난해 토리노 올림픽에서 쇼트트랙부분 3관왕에 오르며 전국민에게 기쁨을 안겨줬던 진선유 선수.
진 선수를 비롯한 고등학생과 대학생 60명이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을 받았습니다.
우수인재상은 우리나라가 21세기 지식경제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고등학생 40명과 대학생 20명 등 총 60명이 선발됐으며 특히 이번에 선발된 우수자 중에는 진선유 선수를 비롯해 국제영화제 본선에 진출한 오민지양과 우등생 소년가장인 정환보군 등이 포함됐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수상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여러분야에서 21세기 한국과 세계를 이끌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참여정부는 21세기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혁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이번 우수인재상 수상자들은 역대수상자들과 리더십 강화와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체험연수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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