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회계 정리, `이번이 마지막 기회`
등록일 : 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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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이 상장기업들에 대해 과거 분식회계의 자진 수정을 마지막으로 촉구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초청 강연을 통해 올해 3월말이 감리 면제 등의 혜택을 받으면서 분식회계를 수정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분식회계가 있다면 반드시 깨끗하게 털어내는 결단을 내려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국회가 2005년 3월 과거 분식회계에 대한 증권집단소송제도 적용을 2년간 유예했고, 이에 따라 기업이 과거 분식회계를 수정할 경우 한시적으로 감리를 면제하거나 징계 조치를 감경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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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위원장은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초청 강연을 통해 올해 3월말이 감리 면제 등의 혜택을 받으면서 분식회계를 수정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분식회계가 있다면 반드시 깨끗하게 털어내는 결단을 내려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국회가 2005년 3월 과거 분식회계에 대한 증권집단소송제도 적용을 2년간 유예했고, 이에 따라 기업이 과거 분식회계를 수정할 경우 한시적으로 감리를 면제하거나 징계 조치를 감경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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