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회계 정리, 이번이 마지막 기회
등록일 : 2007.02.07
미니플레이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이 상장기업들에 대해 과거 분식회계의 자진 수정을 마지막으로 촉구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7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초청 강연을 통해 올해 3월말이 감리 면제 등의 혜택을 받으면서 분식회계를 수정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분식회계가 있다면 반드시 깨끗하게 털어내는 결단을 내려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국회가 2005년 3월 과거 분식회계에 대한 증권집단소송제도 적용을 2년간 유예했고, 이에 따라 기업이 과거 분식회계를 수정할 경우 한시적으로 감리를 면제하거나 징계 조치를 감경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 위원장은 7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초청 강연을 통해 올해 3월말이 감리 면제 등의 혜택을 받으면서 분식회계를 수정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분식회계가 있다면 반드시 깨끗하게 털어내는 결단을 내려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국회가 2005년 3월 과거 분식회계에 대한 증권집단소송제도 적용을 2년간 유예했고, 이에 따라 기업이 과거 분식회계를 수정할 경우 한시적으로 감리를 면제하거나 징계 조치를 감경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국정와이드 (276회) 클립영상
- 핵 동결 대가 논의 48:52
- 北, 한달후 재가동 수준 핵동결 원해 48:52
- 기업 `3苦 해결` 48:52
- `살기 좋은`지방 만들기 48:52
- 공교육 신뢰 확보 48:52
- 특성화고, 실업계고 활성화 방안 48:52
- 교육인적자원부 업무계획 48:52
- 뼛조각 `해법 모색` 48:52
- FTA 피해 보전 수산직불제 도입 48:52
- 분식회계 정리, 이번이 마지막 기회 48:52
- 농림부 종축산업 발전 대책 48:52
- 오래 전부터 준비 48:52
- 분양권 전매 `썰렁` 48:52
- 평가인증 보육시설 650개소 추가 48:52
- 최고경영자 연찬회 개막 48:52
- 대한민국혁신포럼 열려 48:52
- 순간포착 48:52
- 국민고충위원회 브리핑 48:52